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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당신의 첫 문장 外
동아일보
입력
2015-04-25 03:00
2015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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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문장
(하성란 지음·책읽는수요일)=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을 쓴 저자가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은 문장들에 감상을 덧붙였다. 1만2000원.
용감한 친구들
(줄리언 반스 지음·다산책방)=셜록 홈스의 창시자인 소설가 아서 코넌 도일의 행동하는 지식인 면모를 소설로 재구성했다. 전 2권, 각 1만3800원.
수학, 생각의 기술
(박종하 지음·김영사)=수학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130여 개 생각 실험과 질문, 수학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구글 등 실리콘밸리 유명 기업의 입사 문제도 수록했다. 1만3900원.
왜 케이스 스터디인가
(이노우에 다쓰히코 지음·어크로스)=일본 와세다대 교수인 저자는 맥락을 읽는 훈련의 실천적 방법론으로 케이스 스터디에 주목한다. 하나의 사례를 깊이 파고들어가 그 맥락과 인과관계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소개한다. 1만4000원.
나음보다 다름
(홍성태 조수용 지음·북스톤)=‘차별화는 천재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관점에서 탈피한다. 가격, 명성 등 기업 운영부터 제품 생산까지 어떻게 차별화를 만들고 유지할지를 담았다. 1만6000원.
터키 박물관 산책
(이희수 지음·푸른숲)=이슬람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가 메소포타미아, 아시리아, 그리스, 로마, 이슬람 문화가 겹겹이 쌓인 터키의 문화를 박물관 산책을 통해 조명한다. 1만9000원.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필립 코틀러 지음·더난출판)=세계적 마케팅의 대가로 통하며 자본주의의 최전선에 있던 저자가 소득 불평등, 최저임금 등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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