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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4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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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및 아쟁 거문고 해금의 명인인 고(故) 장월중선 선생의 막내딸. 이번 발표회에서 정씨는 어머니가 노년에 신라의 고도인 경주에서 기거하며 만든 ‘신라고도가’를 연주한다. 단가 ‘대장부’ ‘백발가’, 산조3중주 등도 선보인다. 02-580-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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