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서울변호사회, 불우이웃성금 2백만원 보내
업데이트
2009-09-26 01:08
2009년 9월 26일 01시 08분
입력
1997-12-31 18:45
1997년 12월 31일 18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정재헌·鄭在憲)는 지난 30일 춥고 쓸쓸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정신지체아동 등 불우이웃에게 2백만원의 성금을 보냈다. 이 돈은 서울변호사회 소속 회원 2천여명에게 매년 연말연시에 보내는 연하장을 올해에는 발송하지 않고 절약한 것. 변호사회는 서울 서초구 정신지체아동단체 다니엘복지원(1백만원) 신망의 집(50만원) 무의탁노인단체 작은승리(50만원)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호갑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효과’ 우주-항공기업 주가 고공비행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