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7 20:432002년 11월 27일 20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도축 위기에 처한 암칠면조 ‘캐티’를 26일 특별 사면하면서 행운의 칠면조를 쓰다듬고 있다. 암칠면조 특별사면은 1860년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시절부터 이어져오는 백악관의 전통이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