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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엄마 잃은’ 금쪽이, 3년 만에 재출연…은둔 끝냈을까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2 01:04
2025년 12월 12일 0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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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방황했던 ‘금쪽이’가 3년 만에 시청자를 찾는다.
12일 오후 8시10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연말 특집 ‘긴급 점검, 화제의 금쪽이 그 후…’ 첫 번째 방송이 공개된다.
특집 1편은 ‘3년 만의 만남! 슬픔에 잠겨 은둔했던 아들’의 이야기로, 130회·131회의 금쪽이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의 금쪽이는 음주운전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뒤 마음의 문을 닫고 9개월 동안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공부도 상위권이고 수상 경력도 화려했던 아이가 갑작스레 등교를 거부한 채 은둔형 외톨이로 접어든 모습은 시청자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남겼다.
3년이 지난 현재 18세 청년이 된 금쪽이는 과연 은둔 생활을 극복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됐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에서는 캠핑장에 간 금쪽이네 가족을 비춘다.
하지만 아빠와 여동생만 보일 뿐 정작 금쪽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고기를 구워 먹으며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가족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금쪽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제작진은 “과연 금쪽이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을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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