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러시아산 원유 구매 한달간 허가”…유가 급등에 제재 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현재 해상에 있는 일부 러시아산 원유 등에 대한 제재를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들 선박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해 4월 11일까진 판매를 승인한다는 것으로, 이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존스법(Jones Act)’을 일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은 미국 항구 간 운송되는 화물은 미국 소유 선박만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면제하면 에너지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치솟는 유가를 잡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조치들이 유가를 안정화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도 적지 않다. 단기적으론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영향 자체가 크지 않은 데다 근본적인 시장 구조를 바꾸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 美재무 “공급 확대 위해 러 원유 구매 일시적 허가…단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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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수도권 초선 김용태 의원은 13일 인적 쇄신 방안과 관련해 “국민의 의구심을 없애주는 가장 첫 번째 지름길은 윤 어게인(again)을 추종하거나 대변했던 핵심 당직자들 전원을 사퇴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윤 어게인에 선을 긋는 결의문 발표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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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의 국가 지도자를 평가하면서 “누군가가 깃발을 들고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하며 책임을 지는 구조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일단 뭐라도 해보라는 분위기가 있는데, 그 점은 한국도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한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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