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 등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은 24일(현지 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겠다는 약속을 조건으로 미국과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미 당국자에 따르면 양해각서(MOU) 초안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재개방하고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봉쇄 해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는 우선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 고농축 우라늄 포기 등 원칙을 담은 MOU를 체결한 뒤 60일간의 휴전 기간 동안 세부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합의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서명을 받아야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매체들은 설명했다. 최종 서명이 이뤄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도 했다. 이 당국자는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 산 것 같다.” 캐나다 해군이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t급)에 극찬을 보냈다. 해군 훈련에서 도산안창호함을 경험한 캐나다 군이 국산 잠수함에 호평을 보낸 것. 현재 캐나다에서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 잠수함의 기술력에 대해 호평이 나온 만큼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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