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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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살림남’ 가수 환희의 어머니가 2년 전 이혼했다고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와 어머니가 함께 한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어머니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친정어머니를 떠올리며 울컥한다. 어머니는 “제주도에 오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한 번도 이런 곳에 모셔 오지 못한 게 한이 된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환희 아버지에 대한 사연이 공개된다. 환희의 어머니는 고민 끝에 “너희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해결한 게 있잖아”, “이혼한 지 2년 됐다”라며 자식들 몰래 홀로 황혼 이혼을 감당해야 했던 날들을 고백한다.

어머니가 황혼 이혼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더 이상 너를 괴롭히기 싫었다”며 미안해하는 어머니와 아들 환희의 이야기는 23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편 환희는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R&B 장르곡 위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듀엣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환희는 ‘현역가왕’에 출연하면서 트로트 장르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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