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이란이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미국-이란 종전협정 양해각서(MOU) 위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몽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구상을 흔들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이란 중앙사령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종전 MOU 위반, 그리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휴전 및 군 철수 불이행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이 현재 봉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를 “첫번째 조치”라며 “공격이 계속될 경우 추가 조치가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미국은 자국과 맺은 약속을 명백히 위반했고, MOU 첫번째 조항을 이행하지 못했다”며 “남부 레바논에서 시온주의 정권의 지속적인 휴전 위반, 잔인한 살육, 그리고 그 지역 수십 만 주민들의 강제 이주, 그리고 이스라엘 점령군의 남부 레바논 철수 거부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를 선언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월 3일 지방선거 본투표 날 ‘투표 종료 40분 전’에 투표 용지가 부족하다는 보고를 처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용지 부족에 항의하는 전화가 중앙선관위 선거 상황실에 걸려 온 시간은 그날 오후 4시 25분으로 확인됐다. 20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앙선관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6월 3일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

경찰의 부실 대응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가 일부 승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신종환)는 해당 사건 피해자 40대 여성의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법원은 부실 대응 경찰들과 국가가 함께 피해자 가족에게 3억500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