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레스토랑 신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셰프는 본업을 마친 뒤,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에 방문한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이어 결혼식 비하인드도 밝힌다.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밝혀 끈끈한 자매애를 고백한다. 이어 “38세 전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라는 자매의 충격 사주까지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켜 궁금증을 더한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결혼했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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