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미국 백악관이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 의지를 밝히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옥을 불러올(unleash hell)’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협상 등에서 비협조적으로 나올 경우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총공세에 나서겠다는 위협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에 맞서 이란 또한 원유 수출 요충지인 하르그섬에 미사일과 지뢰를 설치하는 등 방어를 대폭 강화했다. 미국이 이 섬의 점령을 시도할 것을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양측 모두 겉으로는 자신들이 이번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협상력 극대화 전략을 고심하는 모습이다. 캐럴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이란이 자신들이 군사적으로 패배했으며 앞으로 계속 패배할 것이란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어느 때보다 더 큰 타격을 입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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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주택 6채 가운데 4채를 처분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여권에 부동산 공격에 대한 빌미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 대표가 4채를 팔았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물음에 “사실”이라고 답했다. 처분 시점을 묻는 말엔 “(그간) 시간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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