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연평도 해병 부대를 시찰하고 “과거에 여러 차례 약속했던 바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역 자원의 가파른 감소로 군 구조 개편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집권 2년차 국방개혁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 속에 6·25전쟁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대통령이 직접 장병들과 소통하며 청년층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 李 “군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해병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군대도 많이 바뀌어야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을 해야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리 첨단 무기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로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결코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학생 중 한 명이 최근 세상을 떠난 데 대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재난 피해를 겪은 생존자와 유가족 등을 위해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이)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10월 발생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의 진상을 조사한 결과, 직장 내 회식 및 음주 강요 등 각종 갑질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족의 감찰 요구를 광주소방안전본부와 소방청이 묵살했다는 의혹도 사실이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사건을 공개적으로 질타한 바 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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