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삼성전자 노사가 11일부터 이틀간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조정에 나선다. 삼성전자 노사 입장 차가 평행선을 달리자 정부가 적극 중재해 마련된 자리다.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을 열흘 앞두고 양측이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노사의 막판 협상 쟁점은 적자를 보고 있는 파운드리 등 비(非)메모리 사업부에 지급할 성과급 규모가 될 전망이다. ● 최후 교섭 나서는 삼성전자 노사 10일 삼성전자와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11∼12일 세종 중노위에서 만나 사후조정에 나선다. 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이후 파업 등 쟁의행위가 임박한 상황에서 노사가 상호 동의하에 다시 조정에 나서는 절차다. 중노위가 중재자로 교섭을 진행하고 권고안을 제시하지만 강제성은 없다. 노조 측에선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과 이송이 부위원장,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김재원 정책기획국장이 사후조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측은 그간 대표교섭위원으로 나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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