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 종전안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측 소위 ‘대표자’들의 답변을 방금 읽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양측의 공격과 반격이 이어지며 불안한 휴전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앞서 이날 이란은 미국 측 종전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파키스탄 중재자 측에 전달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타스님통신은 이란이 미국에 건넨 제안에는 즉각적인 전쟁종식,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중단,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금지 보장, 대이란 경제 제재 해제 등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또 종전의 핵심 쟁점인 핵문제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일부를 희석하고 나머지는 제3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매체 IRNA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의 협상 단계는 역내 적대 행위의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정부가 비현실적인 대가족 ‘만점 청약통장’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청약에 활용할 수 있는 자녀의 거주요건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정도 강화하기로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과 국토교통부는 11일 “최근 동떨어진 청약가점 당첨자가 속출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 등 부정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

코스피 개장 직후 7800 돌파…28만 전자-185만 닉스

코스피 개장 직후 7800 돌파…28만 전자-185만 닉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78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급등장에 한때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5% 상승한 7816.66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개인이 5043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02억 원, 기관은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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