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삼성전자는 13일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노조는 오늘 새벽 (사후조정) 결렬을 선언했다”며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 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주주와 국민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노조는 경영 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협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전 3시까지 17시간에 걸쳐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의 종료 후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에 4선 박덕흠 의원 선출

속보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에 4선 박덕흠 의원 선출

국민의힘 몫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4선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수 101표 중 59표를 얻으며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며 결선 투표 없이 국회부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함께 출마한 조배숙 의원은 17표, 조경태 의원은 25표를 얻었다.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美에 전달”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美에 전달”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개항을 위해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국방부는 국제법과 국내법 절차를 준용하는 가운데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도로 이야기했다”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