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정소림, 은근히 드러낸 볼륨에 “눈길이 확”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3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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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스터즈' 정소림. 사진=정소림 SNS
'롤 마스터즈' 정소림. 사진=정소림 SNS

정소림

'롤 마스터즈' 정소림 캐스터가 새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정소림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에서 진행을 맡았다.

정소림은 빼어난 미모와 능숙한 진행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41세의 나이에도 불구, 20대로 보일 만큼 최강 동안 미모와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소림은 2000년 게임캐스터로 데뷔 10여년 이상 e스포츠 및 게임 프로그램 전문 캐스터 및 MC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정소림은 2월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롤 마스터즈' 정소림 인기에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정소림, 40대라니 믿을 수 없어" "'롤 마스터즈' 정소림, 정말 남다른 미모" "'롤 마스터즈' 정소림, 진행 능력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롤 마스터즈' 정소림. 사진=정소림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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