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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소치패럴림픽서 아리랑 부른다”
동아일보
입력
2014-02-26 21:43
2014년 2월 26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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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소희, SBS '한밤의 TV연예‘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2014 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에서 '아리랑'을 부른다.
송소희는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소치 패럴림픽(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에서 아리랑을 부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소희는 다음 달 16일 열리는 소치 겨울 장애인올림픽 개회식에서 '아리랑'을 부를 예정이다.
송소희는 "국악을 낯설지 않게 느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송소희는 "공연장에 가면 예전엔 마니아분들만 좋아해주셨는데 지금은 일부러 찾아와주시기도 하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국악계의 아이돌'이란 수식어에 "감사하다. 다른 수식어들은 부담스럽다. 그냥 국악소녀가 가장 담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송소희, SBS '한밤의 TV연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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