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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일본계 남자친구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5 17:38
2013년 7월 15일 17시 38분
입력
2013-07-15 17:10
2013년 7월 15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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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엠마 왓슨 윌 아다모비치 결혼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 계획을 세우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인 데일리 메일과 쇼비즈스파이 등은 "엠마왓슨이 윌 아다모비치를 보석 가게로 데려갈 만큼 한 단계 발전된 관계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한 소스를 인용해 "엠마 왓슨은 23세이지만 성숙한 영혼의 소유자다.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윌 아다모비치에게 청혼 반지를 받고 싶다고 어필하고 있다. 윌 아다모비치를 보석가게로 데려가 예쁜 반지를 고르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계 미국인 뮤지션으로 알려진 윌 아다모비치는 형편이 썩 좋지 않아 반지 사는 것을 주저하고 있지만, 엠마 왓슨은 큰 다이아몬드 같은 것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왓슨은 201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윌 아다모비치를 만났다. 엠마 왓슨과 윌 아다모비치는 2012년 처음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8편의 해리포터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2011)', '월플라워(2012)' 등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엠마 왓슨 윌 아다모비치 결혼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윌 아다모비치, 넌 이제부터 내 적이다", "엠마 왓슨 완전 예쁘고 아직 어린데 왜 벌써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하냐", "엠마 왓슨 주변에 윌 아다모비치 이상의 남자가 없단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마 왓슨 윌 아다모비치 결혼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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