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미친 존재감’ 김인권, 女心 매료 시키는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16:32
2012년 10월 26일 16시 32분
입력
2012-10-22 14:59
2012년 10월 22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방가방가’ 김인권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투사로 돌아왔다. 김인권이 육상효 감독의 작품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에서 중국집 배달부 강대오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김인권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익살스런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