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숙 “게임에 빠져, 사업 세 번 말아먹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1 15:43
2011년 12월 21일 15시 43분
입력
2011-12-21 11:14
2011년 12월 21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김숙이 사업에 실패했던 황당한 이유들을 고백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예능의 여왕 편’에서 김숙은 세 번의 사업실패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숙은 첫 사업으로 전세금을 빼 옷 가게를 차렸지만 한 달 만에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다른 멤버들이 사업이 망한 이유를 묻자 “손님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다”는 황당한 이유를 전해 주위를 당혹케 했다.
이어 김숙은 집을 개조해 프로게이머들을 위해 차린 두 번째 회사 역시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이유인즉슨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게임에 입문했다가 그대로 게임에 빠져버리고 말았던 것.
특히 이같은 사연을 소개하던 중 김숙은 황보에게 "천만 원 정도 용돈을 주겠다. 아직 사이버머니가 2조 있다"고 전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관련 내용은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트럼프 “마두로, 얼마 안 남았다”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