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이웃의 도토로' '원령공주' '귀를 기울이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이다. 시사회는 22일 서울 시네마 오즈 극장에서 오전 10시 15분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릴레이 상영 형식으로 진행된다.
코리아닷컴은 각 영화마다 100명씩 모두 400명을 선발해 시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시사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네티즌들은 20일 오후 8시까지 코리아닷컴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