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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정착에 성공한 탈북민도, 실패한 탈북민도 존재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정착’이라는 잣대로만 탈북민을 보는 시선은 부족함이 있다. 이에 주성하 기자가 21세기 한반도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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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 귀환 영웅담 위해 죽은가족 아픔까지 걸머쥐고 삽니다” 매출 180억 박정철 대표[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탈북 1호 작곡가 김영남입니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딱 한 번이라도 배부르고 싶어서…” 탈북 여작가가 살아가는 이유[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평양 호위사령부 출신의 서울 자율방범대 대장[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탈북한 국군포로의 손녀, 서울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려, 남쪽에서 작가가 되다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탈북 1호 변호사 이영현 “쌀 한 배낭 구하러 두만강을 건넜죠”[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북한 국가대표 스키선수였어요” 호위사령부 여군 출신 박윤희 씨의 삶
북한 ‘충신’의 집안에서 나온 탈북 화가 [주성하 기자의 북에서 온 이웃]
“졸업식 다음날 서울로 유학형 탈북을 했어요”[주성하 기자의 북에서 온 이웃]
“24년 전 TV로 방영된 ‘탈북 꽃제비’가 바로 접니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센터장이 된 함흥 놀새[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피투성이로 두만강 넘었던 소년, 36세에 미국 박사가 되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영화 ‘크로싱’의 실제 인물 유상준 씨의 삶[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북한군 위생병 9년, 한국에선 간호사로 7년[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