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싱글]서울 힐튼호텔 우진구팀장

입력 1998-12-07 19:12수정 2009-09-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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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7시 서울 동아일보광화문사옥 옆 신문가판시장에서 하루 승부가 판가름 납니다. 막 나온 조간 초판에서 그날의 ‘홍보업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서울 힐튼호텔 홍보실 우진구팀장(30). 홍보를 담당하며 팜플릿 카탈로그 등 인쇄물도 제작. 93년 대우개발 공채로 입사.

“특급호텔이라고 ‘특급손님’만 반기는 곳이 아니죠. ‘보통사람에게도 문턱이 낮은 호텔’이란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홍보의 제1목표입니다.” 자신이 기획홍보에 참여한 이벤트로 호텔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자선열차’에 일반의 관심이 높아 보람을 느낀다고.

오랜 자취생활로 몸에 밴 살림솜씨가 ‘짭짤’. 스트레스가 쌓이면 ‘지고이네르바이센’(사라사테)을 들으며 홀로 오피스텔에서 부대찌개를 끓인다. 별명은 ‘짱구’.

1m78/67㎏/부산 출생/동인천고 중앙대독문과 졸/1녀1남중 장남/서울 후암동 오피스텔 자취/육군 병장제대/애창곡〓‘다이아나’(폴 앙카)/95년형 빨간색 넥시아/E메일〓selhitw@bora.dacom.co.kr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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