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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과 결별…당분간 박철우 대행체제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12-30 16:24
2025년 12월 30일 16시 24분
입력
2025-12-30 16:21
2025년 12월 30일 16시 21분
한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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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우리카드 제공)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박철우 감독 대행(40)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우리카드는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62·브라질)이 구단과 합의해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30일 알렸다. 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지난 시즌 4위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승점 19(6승 12패)로 7개 팀 중 6위에 머물고 있다. 박 대행은 “남은 시즌 선수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근성 있고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박철우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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