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애리조나전서 천금같은 2타점 결승타…“콘택트에 집중”
뉴스1
업데이트
2023-08-19 19:40
2023년 8월 19일 19시 40분
입력
2023-08-19 19:39
2023년 8월 19일 1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승타를 쳐 팀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터진 김하성의 2타점 적시타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애리조나를 4-0으로 제압했다.
59승64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3위 신시내티 레즈, 마이애미 말린스(이상 64승59패)와 승차를 5경기로 유지했다.
양 팀은 이날 팽팽하게 0의 접전을 펼쳤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6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를 치지 못하는 등 노히트로 꽁꽁 묶였다. 7회말 후안 소토가 2루타로 팀의 첫 안타를 때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리드오프를 맡은 김하성도 공격의 혈을 뚫지 못했다. 1회말 유격수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에 실패했고, 4회말과 6회말에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그러나 승부처였던 8회말 김하성의 한 방이 돋보였다.
샌디에이고는 게리 산체스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대타 벤 게멀이 희생번트를 시도한 게 행운의 내야안타로 이어졌다. 이후 트렌트 그리샴이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타석에 선 김하성이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미구엘 카스트로의 83.6마일(약 134.5㎞) 슬라이더를 힘껏 때렸다. 타구는 전진 수비를 하던 애리조나 내야를 뚫고 중견수 앞으로 굴러갔고,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김하성의 적시타로 0의 균형을 깬 샌디에이고는 곧바로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20호 투런포를 쏘아 올려 4-0으로 벌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2019년(22개)과 2021년(42개)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시즌 20홈런을 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투입된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가 삼진 3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매조졌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81을 유지했고 타점을 44개로 늘렸다. 개인 한 시즌 최다타점(59개) 기록에도 15개 차로 접근했다.
경기 뒤 김하성은 결승타 상황에 대해 “(앞서) 정말 나쁜 공에 헛스윙을 했다”며 “마음을 다잡고 콘택트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타티스 주니어도 “김하성은 정말 대단하다.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며 팀 승리를 이끈 김하성을 극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역대 최고 실적에도 인원 감축하는 기업들…IT에서 일반 기업까지 범위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