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트넘 아시아투어 마친 손흥민 “멋진 시즌 보내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7 09:35
2023년 7월 27일 09시 35분
입력
2023-07-27 09:34
2023년 7월 27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싱가포르 라이언시티전 45분 소화
토트넘, 런던 복귀 후 프리시즌 일정 이어가…8월13일 EPL 개막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아시아투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이 2023~2024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2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치른 라이언시티(싱가포르)와의 프리시즌 투어 친선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나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의 프리시즌 첫 출전이었다.
앞서 지난 18일 호주 퍼스에서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친선전(2-3 패)에서 결장했던 손흥민은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 소속 레스터시티(잉글랜드)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손흥민은 경기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호주, 싱가포르, 태국 프리시즌 동안 많은 응원과 사랑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런던에 복귀해서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서 멋진 시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언시티전을 끝으로 토트넘은 호주, 태국, 싱가포르로 이어진 아시아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런던으로 복귀하는 토트넘은 6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친선전을 치른 뒤 9일에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프리시즌 경기를 이어간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8월13일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3~2024시즌 EPL 개막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