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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4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고진영 8위
뉴스1
업데이트
2019-03-05 08:43
2019년 3월 5일 08시 43분
입력
2019-03-05 08:41
2019년 3월 5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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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6·솔레오리조트앤카지노)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74점을 기록, 6.54점에 그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가 됐다.
박성현은 지난 2017년 11월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지만 1주만에 중국 펑산산에게 정상을 내준 바 있다.
세계랭킹 상위권을 유지해오던 박성현은 2018년 8월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에 복귀했다. 10주동안 세계 1위를 지킨 박성현은 지난해 10월말 주타누간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 약 4개월 동안 2위에 머물던 박성현은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주연속 LPGA투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교포 이민지(23)는 3위를 유지했다. 유소연(29·메디힐)은 4위,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5위를 지켰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지난주 11위에서 8위로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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