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018.11.21/뉴스1 © News1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A매치를 기분 좋게 마친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내달 중순께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2018.11.21/뉴스1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선수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A매치를 기분 좋게 마친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내달 중순께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2018.11.21/뉴스1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A매치를 기분 좋게 마친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내달 중순께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2018.11.21/뉴스1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A매치를 기분 좋게 마친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내달 중순께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2018.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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