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열기 골프 점퍼 신제품으로 이어져

최현길 기자 입력 2015-10-13 14:25수정 2015-10-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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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일상복으로 제격
-슬림한 라인과 기능성까지 갖춰 실용성 뛰어나
-벤제프 관계자 ‘어떤 브랜드가 젊은층을 공략하느냐가 승부수’


본격적인 골프 시즌인 가을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프레지던츠컵까지 열리면서 골프웨어 업계 분위기가 상승하고 있다. 더군다나 골프웨어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깔끔한 멋으로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 좋아, ‘패션 업계를 주름잡던 아웃도어 대신 골프웨어가 대세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이다.

이처럼 골프웨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필수품인 바람막이용 골프 점퍼와 다운점퍼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먼저 ‘벤제프’는 일상과 필드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저지 바람막이’를 선보였다. 벤제프의 ‘지퍼 포인트 저지 바람막이’는 내부에 얇은 기모 처리를 하여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지는 가을철 아침저녁은 물론 초겨울까지도 활용하기에 좋다. 또한 운동 중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를 사용하고, 젊은층의 골퍼들이 좋아하는 슬림한 라인으로 허리를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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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프 점퍼로는 ‘지퍼 웰딩 포인트 바람막이’가 인기다. 소매와 몸통 부분에 고급 스판 소재를 사용하여 스윙 시 용이하며, 지퍼 포인트에 웰딩 디테일을 적용해 스윙 시 여성의 상체 라인을 잡아주고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가벼우면서도 투습성이 우수해 트레킹이나 러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심플한 컬러지만 슬림핏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아디다스골프’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해내는 프리미엄 의류 라인으로 아디퓨어 라인의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아디다스의 핵심 기술인 ‘클라이마프루프’ 소재를 적용해 방수 및 방풍 기능과 투습 기능을 겸비했으며, 가슴과 등 부분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까스텔바쟉’은 36~45세의 남성을 타겟으로 ‘스윙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 가족과의 시간과 취미 활동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부부 골프 라운딩 시 세련된 ‘패밀리 골프룩’ 을 연출할 수 있도록 남성용 ‘엑셀런스 맨스 스윙 다운 점퍼’와 더불어 여성용인 ‘아티스틱 우먼스 스윙 다운 점퍼’ 2종으로 선보였다. 남성용으로 선보인 ‘엑셀런스 맨스 스윙 다운 점퍼’는 필드에서 더욱 편안한 스윙을 구사할 수 있도록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하여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여성용으로 출시한 ‘아티스틱 우먼스 스윙 다운 점퍼’ 역시 스트레치 소재와 방풍 원단을 활용하여 활동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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