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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UFC 통산 9승 도전 “에릭 실바, 걸어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08:37
2013년 10월 10일 08시 37분
입력
2013-10-10 08:29
2013년 10월 10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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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왼쪽)과 에릭 실바. 수퍼액션 제공
스턴건 김동현 UFC 에릭 실바 슈퍼액션
'스턴건' 김동현(32)이 UFC 통산 9승에 도전한다.
김동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조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매치에서 에릭 실바(29)를 상대로 9승에 도전한다.
김동현은 UFC 도전 초창기와는 달리 입식 타격보다는 그래플링이 주무기인 선수. 바짝 달라붙어 상대의 힘을 빼고 괴롭히는 경기스타일 때문에 '매미킴'이라는 또다른 별명도 붙어다닌다. 반면 에릭 실바는 타격이 주무기인 선수다.
김동현은 수퍼액션과의 인터뷰에서 "폐가 터질 때까지 붙어보자. 15분 동안 괴롭혀서 걸어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라고 선전포고한 바 있다.
김동현과 에릭 실바의 UFC 경기는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UFC 김동현-에릭 실바 사진제공=슈퍼액션
#스턴건
#김동현
#UFC
#에릭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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