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7 19:391998년 4월 27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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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시드의 전 세계1위 쿠리어는 27일 미국 올랜도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에서 경기중 복통과 다리근육 경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챔피언 창을 2시간44분만에 2대1(7―5, 3―6, 7―5)로 물리쳤다.
쿠리어는 이날 승리로 창과의 역대전적에서 11승11패의 균형을 이루며 지난해 10월 베이징오픈 우승후 6개월여만에 투어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랜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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