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桓壽기자」 상무가 제9회 군인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나이지리아를 대파하고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상무는 30일 수원체육관에서 개막된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조한준(12골)과 박성립(6골) 등이 맹활약, 나이지리아를 48대20으로 크게 이겼다.
앞서 B조의 독일은 미국을 26대20으로 눌렀고 중국은 터키와 30대3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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