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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실내오픈테니스]에드베리,獨 슈티히 2대0 완파

입력 1996-10-29 20:24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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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은퇴할 예정인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세계 17위 에드베리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96파리실내오픈남자니스대회 단식 1회전에서 세계 20위 미하엘 슈티히(독일)를 1시간30분만에 2대0(6―2, 6―4)으로 제압했다. 에드베리는 내달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프랑스와의 데이비스컵 결승전에 출전한 뒤 은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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