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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부근서 대형차·승용차 26대 추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18 21:48
2021년 1월 18일 21시 48분
입력
2021-01-18 18:52
2021년 1월 18일 18시 5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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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당진 부근에서 차량 26대가 눈길에 미끌어져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63㎞ 당진나들목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와 승용차 등 12대가 추돌했다.
사고 차량은 대형화물차 1대, 승용차 9대, 소형화물차 1대, 중형화물차 1대다.
또 오후 3시 11분께는 서울방향 260㎞ 지점에서 차량 14대가 추돌했다. 승용차 13대 소형 화물차 1대다.
두 사고는 별개의 사고이며, 연쇄추돌은 아니라고 도로공사 측은 밝혔다.
다행히 이들 사고에서 경상자는 있었으나 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사고 후 서울방향 고속도로가 전면통제돼 한시간 가량 차량 정체현상을 빚었다.
경찰은 눈이 갑자기 많이 오면서 차량들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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