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1 05:402008년 4월 11일 05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감자육종소재은행은 감자 자원의 새로운 활용법 연구, 신품종 개발, 국제 감자연구기관 및 유전자원은행과의 상호협력 등을 하고 있다.
임 교수가 개발한 20여 종의 감자 품종은 미국 프랑스 등에서 시험재배 중이며 특히 기능성 컬러감자 추출물로 만든 비만환자용 식·의약품은 국제특허에 출원 중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