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0 03:002006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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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중수부 수사기획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 진 전 부총리가 로비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14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관련 계좌의 입출금 내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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