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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6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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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일부 안티팬들은 “양키 고 홈”을 외치기도 했다.
유승준은 입국 수속을 마친 직후 고려대 안암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빈소로 가서 조문했으며 27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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