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8 00:262000년 11월 8일 00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울산대 해송홀 등에서 국내외 인권영화 25편을 상영하는 제1회 울산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개막작은 스위스의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볼리비아 일기’(감독 리차드 린도), 폐막작은 미국의 ‘착한 쿠르드 나쁜 쿠르드’(〃 케빈 메키론).
‘성매매 거리에서 쓴 꿈에 관한 보고’(감독 이옥정) 등 한국영화 8편은 상영 후 관람객과 영화감독과의 토론자리도 마련된다. 관람료 무료. 052―242―1119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