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5월 24일 11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전위는 이를 위해 모사한 어진을 다음달 15일 새로 봉안하면서 전통 의식대로 봉안행렬을 재현키로 했다고 말했다.
옛 문헌과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봉안행렬은 선도차∼행사기∼전주부윤∼의장대∼취타대∼향정∼신연의장∼봉시∼신연∼협력군∼종친∼배왕대신∼풍물놀이 순으로 편성돼 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