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류제화 변호사 -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동아일보 창간 106주년 여론조사에서 6·3 서울·부산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이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의 노선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도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을 지낸 류제화 변호사는 1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지난 여론조사 이후 이번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국민의힘이 택한 노선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윤석열 노선’”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무기징역 선고가 내려진 이후에 해당 노선을 사실상 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그런 노선으로 무슨 선거를 치를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류 변호사는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공천 잡음 등이 모두 여론조사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그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나 배현진 의원에 대한 가처분 인용 문제와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 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며 “다 중요하고, (당에) 해를 끼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가장 큰 원인으로는 ‘노선 선택’을 꼽았다. 그는 “지금도 그 노선을 바꿀 생각을 안 하고 더 굳혀가려고 하고 있다. 낭떠러지가 분명한데 그쪽으로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선이 바뀌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어야 노선도 바뀌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또 “일선에서 뛰고 있는, 오늘도 새벽 인사를 하고 있는 예비 후보들을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간 가상 양자 대결을 진행한 결과 정 전 구청장은 42.6%, 오 시장은 28.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14.6%포인트다.
이 같은 결과와 관련해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내부 분열이 보수 지지층 결집을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서로 싸우고 난리”라며 “한동훈 전 대표는 당 바깥에 있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가처분 인용으로 복귀했지만 갈등은 여전히 내재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는 보수 진영, 내지는 국민의힘을 지지할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류 변호사는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로 국민의힘이 대구에 해준 것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윤어게인’ 노선을 고수하며 대구 시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면서 “대구 시민들의 정서는 이번만큼은 우리가 사랑하는 국민의힘을 위해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애정 어린 심판 정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집을 통해 국민의힘을 지켜주는 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그 선을 넘어섰기에 대구 시민들이 우리가 회초리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들을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 “선거 때마다 색깔론을 펼치면서 대구 시민을 결집시키는 게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해온 일인데, 이번만큼은 그런 방식으로 대구 시민들을 바보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획기적인 노선 전환에 나선다면, 대구 시민들은 다시 전폭적으로 지지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4월 1일 〈여의도 씬스틸러〉 전문
▷조동주: 네 오늘 여의도의 시선을 훔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의도 씬스틸러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 씬스틸러 심사위원으로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안녕하십니까? 류제화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셨습니다. 두 분이 이제 이렇게 두 분 조합은 오늘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게 평소에 좀 친분 있으십니까?
▶류제화: 아 그럼요. 제가 이기인 총장님 굉장히 좋아하고, 가끔 방송도 같이 했는데 최근에 좀 방송 같이 할 기회가 좀 드물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방송에서 봐서 참 반갑습니다.
▶이기인: 저는 전혀 친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농담이에요. 농담이야 너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고 저랑 또 친한 친구가 또 겹쳐가지고
▷조동주: 또 중간에 지인이 있나요?
▶이기인: 경기도의원 이제 지인 동료가 있는데 그분이랑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또 페친이기도 하고요.
▶류제화: 페이스북으로 서로 얘기도 하고.
▷조동주: 그래요. 그래도 이렇게 또 두 분 패널 조합으로 이제 저희가 앞으로 쭉 이제 인사를 드릴 것 같은데. 이제 두 분 케미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바로 들어갈게요. 오늘 전국 뒤흔든 첫 번째 씬 뭘까요? 네 서울도 부산도 모두 민주당 우세. 저희 동아일보가 이제 오늘이 창간 106주년입니다. 그래서 창간 106주년 기념으로 이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를 해서 오늘 보도를 했는데 이제 저희가 이제 서울과 부산. 이 두 지역에 대해서 좀 심층적으로 해봤어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서울과 부산에서 국민의힘에 지금 나온 주자들을 양자 대결로 각각 다 붙였을 때 조합을 해서 여론조사를 쭉 했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서울시장도 부산시장도 전부 다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볼게요. 먼저 부산으로 가보면 전재수 의원이 39.9%. 민주당 당내 경선을 했을 때 얘기입니다. 당내 경선을 하면 전재수, 이재성 이렇게 2명이 지금 경선을 할 예정인데 둘이 붙으면 전재수 39.9% 이재성 4.6%. 전재수 의원이 아무래도 인지도가 훨씬 높다 보니까 압도적으로 앞서는 모습이고. 국민의힘이 이제 박형준 현 시장과 주진우 의원 둘이 이제 경선을 치를 텐데. 그럴 경우 박형준 23.1%, 주진우 16.6%.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금 나온 후보들끼리 둘 중에 하나가 돼서 양당 후보로 맞붙을 텐데. 사실 이런 경우에 약간 지금 수치로만 보면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부산에서 각각 누가 올라올 거라고 보세요? 우리 이 총장님부터.
▶이기인: 일단은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이 대세인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이 정부에서도 전재수 의원이 좀 강하게 견인하고 있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공공기관 이전은 없다. 다만 해수부는 예외라고 하면서 노골적으로 사실상 선거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거거든요. 전재수 의원은 사실 후보로 뽑히는 게 맞는 것 같고. 결국 이제 박형준과 주진우 둘 중에 누가 됐느냐인데. 저는 주진우 의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워낙 지금 국민의힘의 당원 성향 지지층의 성향이 짠물화 되어 있고 또 대구에서도 이진숙 위원장이 1등 후보로 달렸던 것처럼 박형준 시장은 4년 내내 사실 무색무취의 시정을 한 것 아닙니까? 사실 튀지도 않았고 개성도 없었지만. 뭐 좋게 말하면 안정적으로 한 건데. 지금 뭔가 국민의힘 수요가 좀 대여 투쟁 그러니까 정부를 향해서 강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이진숙 위원장이 1등인 것처럼. 그래서 당원 투표 결과 주진우 의원이 1등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우리 류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류제화: 일단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는 전재수 의원이 될 것 같아요. 통일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지금 민주당에서는 거의 대세 후보가 된 게 아닌가 싶고. 이재성 후보 4.6% 나온 건 사실 인지도 문제예요. 이재성이 누군지 모른다는 거. 그래서 이건 뭐 이건 경선을 해보나 마나 형식상 붙여준 경선인 것 같고. 이제 국민의힘이 조금 더 재미있는데 저는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그래도 경선에서 유리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대로 박형준 시장은 굉장히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 그런 어떤 정치 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에요. 그에 비해서 주진우 의원은 강성 지지층의 마치 무슨 윤어게인 세력처럼 그렇게 강한 메시지를 호소하는 강한 메시지를 날리지는 않았지만. 대여 투쟁. 그러니까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상대로 한 대여 투쟁에서는 굉장히 성실하게 임해 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국민의힘의 강성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주진우 의원에 대해서 굉장히 호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제 박형준 시장이 본격적으로 경선판이 벌어지자 약간 입장 변화를 지금 모색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고성국TV를 비롯한 그 우파 유튜브들. 거기에 이제 출연을 해서 강력하게 본인이 윤어게인 세력을 비롯한 강성 지지층들한테 어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날리고 있고. 또 이제 강하게 또 삭발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는 달리. 완전 삭발. 12mm 남기지도 않고 완전 삭발을 함으로써 뭔가 또 강인한 이미지를 되새겨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최근에 많은 강성 지지층들이 박형준 시장 몰랐다, 저런 강단 있는 인물인 줄 몰랐다라는 그런 평가가 굉장히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그래서 현직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그래도 경선 결과는 주진우 의원보다는 좀 더 유리한 국면에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동주: 음 네 이렇게 말씀 주시는 사이에 우리 순심6212님께서 이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나와주셔서 시청합니다. 파이팅. 아 또 저번에 이어서 이렇게 팬 클럽들이 많이 오셨군요. 네 그런데 이제 그래서 아무래도 그럼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에 나오고 박형준, 주진우 각각 붙었을 때 어떤 대결이 나오는지 한번 먼저 보실게요. 저희가 여론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재수 의원이 박형준 시장이랑 붙었을 때는 43.7 대 27.1. 압도적으로 거의 15% 이상 앞서는 국면이고요. 그리고 이제 주진우 의원과 붙었을 때도 45.3 대 25.5. 이것도 사실 거의 20% 가까이 앞서 있습니다. 이대로면 사실상 국민의힘이 박형준이 나오든 주진우가 나오든 전재수 의원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해 보이는 이런 여론조사인데. 어떻게 좀 뭐 그 민심의 흐름과 비슷한 것 같습니까?
▶이기인: 일단은 워낙 구도와 바람이 민주당에 유리한 시기이기도 하고. 또 전재수 의원에 대한 부산 민심 전반의 평가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 당적으로서 유일한 의원이죠. 험지인, 어쨌든 북구 갑 국회의원이긴 하지만 다른 지역구에 그래도 부산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되네라는 평가가 전반적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반영된 부분이기도 하고. 또 반면에 지금 국민의힘이 워낙 지리멸렬하잖아요. 또 공천도 그렇고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계엄의 원죄인 국회의원들의 어떤 이런 모습들을 유권자들이 넘어서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좀 반영되어서 저렇게 지지율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의 국민의힘이 좀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조동주: 저게 많은 건가요?
▶이기인: 여론조사를 좀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조동주: 20달인데
▶이기인: 그러니까 비교할 대상이 있는 게 탄핵 이후에 지방선거 그러니까 창간 98주년 기념으로 했었던 여론조사 동아일보에서. 그때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전에 있었던 조사를 보면. 그때 민주당 후보가 49%였었고, 자유한국당 후보가 19%인가 18%? 지금보다 더 많이 덜 받았죠. 그러니까 상황이 상당히 비슷하고 그때보다 더 심각한데도 이렇게 뭔가 더 나온다라고 하는 것은 부산의 유권자도 그렇고 대다수의 국민들도 그렇고 탄핵의 학습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탄핵을 통해서 여당을 찍어줘도 정치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그 지지층의 결집력이 상당히 좀 세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동주: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이제 사실상 이렇게 되면 이제 저희가 이제 이재성 후보도. 이제 만약에 양자 대결을 붙여봤을 때를 돌려보면 사실 이재성 위원장이 후보가 된다면 25% 정도. 25~27% 정도를 얻고 박형준, 주진우가 29%. 이 정도 해서 사실 오차 범위 내에서 박빙을 하는 결과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사실 아까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한 자릿세가 나온 이재성 위원장이 후보가 돼도 이제 이렇게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팽팽히 펼칠 정도이고 전재수가 나오면 사실상 완승인 이런 구도가 됐습니다. 사실 이런 구단의 이런 구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아무래도 높다 보니까 이제 국정 지지율이 60%가 넘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반사 효과도 좀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류제화: 그런 반사 효과도 있고. 또 아까 이기인 총장께서 말씀하셨듯이 국민의힘이 지리멸렬한 것도 있고. 그리고 전재수 의원이 그래도 부산시 유일한 민주당 의원으로서 평가가 나쁘지 않아요. 그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는 뭐 꽤 상당히 생각보다 높이 높게 나왔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부산이 그래도 대구도 마찬가지인데 저 영남권이 그래도 보수의 텃밭이라고들 많이 알려져 있는데 거기에서 이 정도 차이의 격차가 지금 선거를 불과 두 달도 안 남았죠. 선거를 이 정도 앞두고 이게 벌어지고 있다는 게 지금 굉장히 충격적으로. 이게 무슨 만우절이라서 동아일보가 여론조사를 장난으로 했나 할 정도로. 그런데 또 말씀하신 대로 또 한편으로 보면 최근 민심이 그렇게 분노해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그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만큼 보수 정당을 사랑하는 만큼 더 잘하라는 그런 채찍질로 이렇게 좀 오히려 민주당에 뭐랄까요? 표를 몰아주고 심판의 회초리로 민주당을 활용하는 것 같은 그런 어떤 분위기를 대구, 부산등 영남등지에서 보여주고 계시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에서 국민의힘이 굉장히 이런. 성남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씀 주시는 동안 또 닛신님께서 이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세종의 희망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말씀해 주셨고.
▶류제화: 감사합니다.
▶이기인: 세종의 희망.
▶류제화: 세종의 희망. 희망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조동주: 근데 이게 뭐야 저희가 이제 여론조사를 돌려보니까 이재명 대통령 표의 정책들이 부산에서 소구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부울경 통합. 행정통합이 어쨌든 이제 지금 대구는 무산되긴 했지만 어 부울경 통합에 대해서도 49%가 찬성을 한다고 했고. 공공기관 이전의 정책에 대해서도 61%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해수부 이전 아까 말씀하신 거 포함해서 그런 거겠죠.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밀고 있는 이 지역 통합과 공공지원, 일반 지역 균형 발전 이런 것들이 부산의 소구력 있는 메시지가 된다는 것인데. 사실 지금 이렇게 정책으로서 유권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건 집권당밖에 없잖아요. 야당은 사실 이제 그런 게 없고.
▶이기인: 그렇긴 한데요. 그렇다고 해서 뭔가 이 실물 경제에 대한 평가도 분명히 하실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GDP 잠재성장률이라든지 환율이라든지 계속 하락하는 원화 가치라든지. 분명 부산 유권자들도 평가를 할 텐데 이렇게 높게 나오는 이유는 정부가 지금 견인하는 정책을 잘한다고 평가해서가 아니라 야당이 제시하는 담론, 내지는 대안 이런 것들이 부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선택을 그쪽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조동주: 그러면 야당이 좀 더 잘하면
▶이기인: 그러니까 야당이 지금 제시하는 담론이 없잖아요. 없죠. 정책적으로 견인한 게 지금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 지난번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16세 투표권 인하 그걸 한번 꺼내 봤다가 그걸 지금 끌고 갈 견인 동력도 없어요. 지금 국민의힘 뉴스만 틀어보면 이혁재 씨 나오고 무슨 이정현 위원장 또 한 번 사퇴한다고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정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없거든요. 이러다 보니 정부의 대안이 났는지 안 났는지도 모르는 채, 그냥 거기를 가지고 약간 끌려가는 모양새도 분명히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제가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는 뭐 이제 부산에 있는 국민의힘 정치인이랑 얼마 전에 식사를 했는데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전재수 의원이 진짜 스킨십이 탁월하다. 그래서 막 이제 유권자한테 하는 것도 보고 하면 자기한테 사실 반대편 진영에 있는 사람한테도 이렇게 딱 감는다고 하죠. 이제 그런 것들이 엄청 탁월하더라. 뭐 이제 하면서 되게 칭찬을 하는 모습이 이례적이긴 했습니다.
▶이기인: 우리 재수 우리 재수 그런
▷조동주: 그러니까요. 이제 사실 부산이라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험지에서 이렇게 참 유일한 현역 의원에다가 또 부산시장에서 이런 높은 지지율이 나오니까 결과를 국민의힘도 바짝 긴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정당 지지율도 한번 슬쩍 보고 이제 넘어갈게요. 그런데 여기서 좀 눈길이 가는 게 더불어민주당이 41.5%, 국민의힘이 33.4%. 그런데 아까 뭐 이 총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국민의힘이 좀 많이 나온 것 같긴 해요. 지금 상황에 비해서 저렇게 보면 그런데 눈길 가는 게 조국혁신당이 4.1%인데 개혁신당이 1.8%밖에 안 돼요.
▶이기인: 1.8% 밖에 안 되네요.
▷조동주: 이거는 사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고향이니까 뭐 이제 그럴 수 있는데 .개혁신당은 사실 평균 지지율보다 낮게 나오는 거 아닙니까?
▶이기인: 군소정당이 한 자릿수 지지율이 뭐 그렇게 의미 있게 크고 오르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또 얼마 전에 뉴시스가 진행한 3월 초에 조사에서도, 부울경 관련해서 개혁신당이 8%, 7% 기록한 것도 있는데 그렇게 의미 있는 변동은 아니기 때문에. 이게 사실 양당이 수렴되다 보니까 저렇게 군소정당이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그러니까요. 개혁신당이 그 말씀을 듣고 싶은 대한 세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이제 보수도 희망을 갖는 건데.
▶이기인: 잘하겠습니다.
▶류제화: 이게 군소정당이라고 이기인 총장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 군소정당이 지금과 같은 양당제 사실 비슷한 이런 한국 정치 구도에서 역할을 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과거에 안철수 의원이 제3당을 하면서 국민의당을 해서 녹색 돌풍도 일으키고 했지만 결국 좌절했거든요. 바른미래당, 바른정당 등등. 여러 가지 군소정당들이 있지만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 조국혁신당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상황을 돌파해 내기 위해서는 사실 대부분 군소정당이 대선 주자 중심으로 형성되거든요. 그런데 그 대선주자가 그러면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군소정당의 성적표가 갈리게 되는데 지금 이제 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소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사실 그 정당을 지지해 온 많은 지지자분들의 기대에는 여전히 못 미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뭐 이기인 총장님께서 더 열심히 더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하셨으니까 그걸 기대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다만 선거 구도가 이게 이렇게 표가 갈리면 안 되니까, 결국은 이제 선거 연대라든가 이런 논의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겁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시너지가 내는 그런 연대를 모색할 수 있을지 아마 그 두 정당들이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또 말씀하시는 동안 오늘 또 류제화 변호사님 팬클럽이 엄청 많이 오신 것 같아요. 이제 달콤한 하루님께서 삼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팀 한동훈들 응원합니다. 이미숙님께서 류 변호사님 화이팅 팀 한동훈 파이팅. 송윤혜 님께서 류제화 항상 응원합니다. 이만 원 후원해 주셨고. 이쁜제니님께서 이만 원 보내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 꼬리 잡아요. 우리 또 이 총장님께도 있습니다. 이제 박스님께서 만 원을 후원해 주셨는데, 질문을 주셨네요. 이제 이준석과 극우 윤어게인, 장동혁, 장예찬 연대에 대해 어떤 생각이신가요라고
▶이기인: 이거는 아마 오늘 주제 있을 거니까
▷조동주: 이거는 이따가 저희가 이제 다룰 거니까 이제 그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울. 사실 서울로 이제 가볼게요. 서울 같은 경우가 사실 어떻게 보면 뭐 제일 제일 제일 양당에서 공을 들이는. 이제 그런 지역일 텐데. 여기는 이제 지금 민주당이 3명이 나와서 이제 경선을 하고 있습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그리고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이렇게 붙고 있는데, 정원오 22.7%, 박주민 15.7%, 전현희 2.8%. 사실상 명픽이라고 인지되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요. 국민의힘에서는 뭐 역시 현제 현역 서울시장인 오세훈 27.4%, 윤희숙 5.2%, 박수민 2.6%. 뭐 사실 이거는 이제 오세훈 시장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 이제 딱 보이는 그런 국면입니다. 그래서 아까 민주당 아까 부산과는 반대로 국민의힘은 오세훈으로 갈 것 같고. 이제 민주당은 이제 정원오냐 박주민이냐 이제 이 싸움인데. 이제 뭐 일단 민주당부터 뭐 이제 정원오, 박주민. 둘 중에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우리 총장님 어떻게 예견하십니까?
▶이기인: 정원오 청장이 되겠죠. 근데 사실 그 50보 10보 같은 게. 정말 정치 고관여층이 아니면 박주민 의원이나 정원오 청장은 잘 몰라요. 우리가 정치에 관여되어 있고 관심이 있다 보니까
▷조동주: 고관여층만 아는 거고
▶이기인: 그렇죠. 그래서 그리고 어쨌든 정원오 청장으로 아마 수렴이 되는 그 지지율은 정원오 개인에 대한 판단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쳤다기보다는 어쨌든 대통령이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서 샤라웃을 해 줬잖아요. 일을 잘한다라는 걸로. 그래서 아마 그 배경에 대통령이 밀어주는 그 지지율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되게 지금 지지부진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이 기간의 행보를 보면 당을 향해서 되게 쓴소리를 많이 했잖아요. 오히려 오세훈 시장은 더 많이 올라야 되는 거고 정원오 청장은 일을 잘한다고 처음에 시작을 했지만, 칸쿤도 터졌고 여직원 그것도 터졌고 거기다가 이제 뭐 고액 후원자들의 수의계약 사건도 터져서 더 낮아져야 되는데 그 구도가 지금 계속 굳혀져 가고 있는 것은 이 선거가 인물론이 아니라 구도와 바람으로 이루어지는 선거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는거죠.
▷조동주: 사실 이제 정원 말씀하신 대로 정원오 구청장 같은 경우는, 뭐 이제 성동구민 정도만 알지 사실 뭐 아무도 잘 모르는 분이었는데. 이번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서 띄워주면서 전국적 인지도를 갖게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분은 12년 동안 구청장만 한 분이에요. 그래서 중앙정치 부대에는 이번에 처음 등장한 거고. 제가 이분이랑 만나서 식사할 때도 이분도 이제 그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이제 중앙 무대에 나온 이후 이제 아까 말씀하신 그런 negative들이 우르르 나올 거 아니에요 그거에 대해서 이제 그걸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또 이제 큰 정치인이 되는 스텝이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이렇게 국민의힘. 어제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혹을 제기한 거지만 사실 당내에 경선 박주민, 전현희 후보도 1등 후보를 집중적으로 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오 구청장이 이거를 견뎌내고 이제 서울시장 후보가 되고 서울시장까지 되는 이게 과정에는 그런 일들이 수없이 계속 이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잘 견딜 거라고 보십니까?
▶류제화: 그거는 이제 봐야겠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원오 구청장, 정원오 후보의 경우에는 이제 중앙무대에서 뛰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어제 나왔던 칸쿤 관련된 사건도 잘 해명을 해야겠지만, 그 전에 JTBC 단독 보도로 나왔던 뭐죠? 후원자들 후원자 후원자들에 대한 민간 위탁 계약을 해줬다는 거 장기 민간 위탁 계약을 해줬다는 것도 사실 그 해명을 보면 후원자가 어쨌든 수의계약 미납 위탁 계약을 딴 건 맞거든요. 그렇다면 이제 그거에 대해서 좀 더 엄밀하게 자기가 따져보고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자기가 좀 더 사실 그 자체가 위법한 건 아니에요. 과정과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위법한 건 아닌데 좀 부적절해 보일 수 있으니까 그런 건 좀 스스로 더 챙겼어야 되거든요. 간단하게 유감 표명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구청장이 개입할 수 없는 일이었다는 식으로 해명했더라고요. 이제 이런 거는 사실 이제 좀 뭐지? 싶은 거죠 이런 데서 약간 어수룩한 점이 드러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별거 아닌 문제는 가볍게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괜히 그거를 긁어 부스럼 만드는 그런 약간 초보적 실수를 정원오 구청장이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제 그런 점을 박주민 의원이나 전현희 의원 같은 경우 특히 박주민 의원은 굉장히 국회의원 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밑바닥에서 커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계속 공략해야 할 것이고 과연 정원오 대세론이 흔들릴 것인가 그게 이제 주목이 됩니다.
▷조동주: 네. 이제 그러면 양자 대결이 아무래도 가장 궁금하실 텐데 이제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은 상수고 이제 그러면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이 붙었을 때 어떻게 되느냐 정원오 대 오세훈. 이게 원래 저희가 1월 1일자에 이제 참관 여론조사를 했었어요. 그때도 그때 이제 정원오 30.4 대 오세훈 30.9. 거의 뭐 이제 완전 팽팽했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3개월이 지난 이제 3개월 지나고 여론 조사를 해 보니 정원오 2.6%, 오세훈 28%. 어 이게 뭐 거의 뭐 14% 이상 벌어지면서 최근 3개월간 국민의힘이 보였던 이 지리멸렬한 모습들이 지지율에 그대로 반영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제 또 정원오만 또 이길 수 있는 카드냐 아닙니다. 저희 다음 이제 박주민 대 오세훈이 붙어도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데요. 박주민 31.5%, 오세훈 30.%2가 이제 1월달 여론조사였는데 저희 이번에 3월 이제 4월 1일에 공개된 여론조사를 보면 박주민 39.6%,오세훈 28.2% 여기도 이제 11% 이상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원오가 나오든 박주민이 나오든 오세훈한테는 이긴다 이거예요. 그런데 사실 오세훈은 국민의힘이 내세울 수 있는 정말 가장 최고의 카드잖아요. 서울시장에서 보면 근데도 이렇게 다 진다 이거는 사실상 뭐 이제 서울은 빼앗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이기인: 뭐 빼앗긴다라고 이제 확실하게 규정을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국면이 보수 진영에 불리한 건 확실한 거고 팩트인 거고. 또 두 번째 탄핵된 대통령 이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수 지지층이 어떻게 해야 되나라는 고민을 많이들 하시고 계신 것 같고. 무엇보다 되게 이게 뭔가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서로 지금 싸우고들 난리잖아요. 또 한동훈 대표도 지금 당 바깥에 있고 또 김종혁 최고도 어쨌든 다시 가처분이 인용돼 가지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 갈등이 내재적으로 아래 지금 정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그러니까 보수 진영 내지는 국민의힘을 지지할 동기가 없어요. 아무리 구도와 바람이 인물를 상쇄하는 그런 선거라 하더라도 그래도 정당이 잘하면 지지할 동기라도 있는데 눈을 돌려보면 국민의힘이 너무나도 지리멸렬하고. 서로 그냥 싸우기 바쁘잖아요. 이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저런 지지율 저런 여론조사가 나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그런 보수들이 이제 개혁신당으로 지지를 돌려야 되는데
▶이기인: 이게 되게 웃긴 게요. 국민의힘이 저렇게 뭔가 지리멸렬하거나 완전히 무너지면 그 반사이익을 우리가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일반 유권자들은 보수 진영 전체라고 같이 생각을 해요. 세트로 묶는다. 어쨌든 개혁신당도 보수 정당이라고 분류를 하고. 이준석 대표도 국민의힘에서 나왔기 때문에 같이 판단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또 양당에 워낙 스피커가 수렴되다 보니까, 저희가 뭐 아무리 AI라든지 여러 담론을 제시해도 부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되게 어려워요.
▶류제화: 근데 이게 예전에는 뭐 오세훈인데 박주민이든 오세훈인데 뭐 정원오든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를 맞붙었을 때 이 정도 차이는 안 났잖아요. 그런데 그 사이에 뭐 크게 정원오 후보가 뭘 한 것도 없고 오세훈 후보가 뭘 크게 잘못한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됐다는 것은 전적으로 정당 탓이죠. 국민의힘 탓이고요. 아까 이기인 총장께서는 국민의힘의 내부 분열 때문에 갈등 때문에 이렇게 된 거 아니냐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좀 그건 생각이 다릅니다. 갈등도 물론 문제가 있어요.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노선 문제예요.
▷조동주: 노선
▶류제화: 국민의힘이 그 지난번 여론조사 이후에 지금 이번에 동아일보 이번 여론조사 나오기까지 국민의힘이 택한 노선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윤석열 노선이에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무기징역 선고가 있고 난 다음에, 윤석열 노선을 사실상 천명을 해버렸어요. 장동혁 대표가 그런 노선으로 무슨 선거를 치를 수 있겠습니까. 그 내부 분열 김종혁 최고나 배현진 의원에 대한 뭐 가처분 인용 등등 여러 가지 뭐 공천 잡음 이런 거 여러 가지가 있었죠. 다 중요해요. 그게 다 해를 끼쳤죠. 도움이 되지는 않았겠죠. 근데 가장 큰 해는 노선을 잘못 택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그 노선을 바꿀 생각을 안 하고 더 굳혀가려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쪽으로 더 낭떠러지가 분명한데 그쪽으로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아직은 서울시장 선거 내주냐 저는 그렇게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정신만 바꿔 차리면 당 지도부가
▷조동주: 혁신선대위를 한다든가 뭔가
▶류제화: 혁신선대위 선대위라는 그런. 그런 걸 하든 뭘 하든 중요한 건 사람이 바뀌어야 돼요. 그리고 노선이 바뀌어야 돼 사람이 바뀌어야 바뀐 사람들이 노선을 바꾸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일선에서 뛰고 있는 오늘도 아침에 새벽 인사를 하고 있는 예비 후보들 생각 좀 해 주십시오.
▶이기인: 저는 윤석열 노선을 바꿔야 된다라는 데 상당히 동의하는데, 바꾸기로 했잖아요.
▷조동주: 선언했죠.
▶이기인: 결의문을 채택했잖아
▷조동주: 했지 아 그 이후에 조치가 없어서
▶이기인: 우여곡절 끝에 그 자구를 썼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어떻게든 반대한다라고 정했으면 그걸 끌고 가야 될 동력이 있어야 되는 거고 유지를 해야 되는 건데 나와 있는 광역 비례 후보 선출에서는 또다시 윤어게인 하고 있고. 또 국회의원 개개인마다 또 심지어 장동혁 대표는 아니 왜 결의문 채택했는데 지지율이 안 올라요. 하여튼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거. 그렇게 하기로 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평가는 하겠습니다만 그 이후의 후속 조치에 대해서 당이 어떤 구성원이든 정치력을 발휘해 가지고 우리가 어떤 후속 조치를 집행해야 된다라는 그런 리더십이 없어요. 그게 장동혁뿐만 아니라 당내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게 부재하기 때문에 지금 계엄의 늪 그리고 윤어게인의 늪에서 허덕거리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제가 이제 그 아침에 출근을 할 때 이제 성동구에 있는 상왕십리역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거기를 항상 내려가면 이제 각 도의원, 시의원 이런 후보들이 막 인사를 해요. 뭐 이제 우리 총장님 잘 아시겠지만 근데 이제 일주일에 평일이 다섯 번이면 민주당 후보는 매일 있거든요. 매일 일주일 동안 국민의힘 후보는 한 명 봤어. 그것도 이제 되게 제가 봐도 정말 안 찍고 싶은 사람. 이제 이런 그래서 인력풀의 차이도 좀 나는 것 같고. 횟수도 차이가 나고 사실 이게 지방선거라는 게 우리가 광역단체장만 보고 있지만, 기초의원, 광역의원 이렇게 뽑는 중요한 선거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그 후보들 같은 경우는 사실 개인적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당발로 이제 사실 다 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리고 당 지지율에 따라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지지율이면 사실 국민의힘 후보 같은 경우는 도의원이든 서울시 의원이든 구의원이든 싹 전멸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데 이런 형국대로 간다면. 우리 또 도의원 출신 시의원, 도의원 하셨으니까 이제 이런 또 밑바닥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뛰는 사람들은 되게 절규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이기인: 그럼요. 2022년에 서울시의회 구성이 75대 36인가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2018년. 정말 어려웠던 그 선거를 돌이켜 보면 그때 110석 중에 102석을 민주당이 가져갔거든요. 제가 볼 때는 어게인 2018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 경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있었었던 경기도의에서 78대 78이었는데, 그전에 2018년에서는 야당이 5석밖에 안 됐었어요. 근데 지금 상황이 2018년부터 더 심하면 심했지 낫지 않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게인이 2018이 아니라 어찌 보면 비욘드 2018일 수도 있다. 그것보다 더욱 심각한 성적표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라는 걸 빨리 깨닫고 지도부가 기조를 바꾸든 간에 해야 되는데 방금 속보가 떴죠. 공관위원장에 박덕흠 의원 모시겠다고 그게 과연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습니까? 소구될 수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조동주: 안 그래도 그 부분은 이제 바로 다음 주제에서 저희가 다뤄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두 번째 씬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정현, 김부겸 불러내고 사퇴. 왼쪽이 이제 대구시장 출마 선언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고 오른쪽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실 이제 국민의힘의 공천이 사실. 경기지사도 공천을 안 했고 아직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사퇴를 해버렸어요. 그래가지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오늘 장동혁 대표가 후임으로 박덕흠 의원을 발표를 했습니다. 사실 뭐 이제 뭐 이렇게 국민들이 봤을 때 이제 감동 있는 인사라고 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제 뭐 이제 아무래도 이정현 위원장이 어쨌든 한 번 나갔다가 다시 붙잡아서 왔다가. 이번에 또 이제 나갔어요. 그래서 이제 아무래도 이번에 나간 거는 좀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명분으로 나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하는 거라고 보세요?
▶이기인: 이제 결국 결과적으로 이정현 위원장이 대구 같은 경우에는 김부겸을 불러낸 효과를 지금 보이고 있는 데, 그런 부담도 분명히 작용했을 거고. 이정현 위원장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준비할 거면 지금 사퇴해야 돼요. 뭐 예비 후보부터 시작해서 어쨌든 초대 통합 시장이다 보니까 준비할 게 되게 많을 겁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주호영·이진숙이라는 지금 변수가 있잖아요. 장동혁 지도부 특히 조광한 최고 같은 경우에는 이진숙 위원장 만나가지고 노골적으로 지도부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는 말을 한 만큼, 지도부가 이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주호영 내지는 이진숙 위원장을 다시 한 번 포함시킨다든지. 경선의 성격을 좀 달리하는 결정을 다시 한 번 끌 것 같아요. 그런 결정을 하려면 이정현 위원장이 있는 상태에서는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정현 위원장과 지도부가 어쨌 담판을 펴서
▷조동주: 광주 명분으로 정리를 하고
▶이기인: 당신은 전남·광주로 나가시오. 우리는 어쨌든 주호영 가처분 보면서 대구시장 우리가 한번 정리해 보겠소라고 하는 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고 거기에 따라서 지도부의 말을 잘 듣는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앉힌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사실 뭐 저희가 좀 이따 다음 주제로 다뤄볼 텐데. 일단 김부겸 국무총리 같은 경우부터 한번 얘기를 해보면 김부겸 총리가 사실 대구에 나오면서 국민의힘한테 회초리를 들어달라 지금 이제 뭐 여러분들이 국민의힘에게 회초리를 드는 게 뭐 이제 보수를 진짜 살리는 거다 이렇게 강하게 어필하면서 본인 전화번호까지 공개하고 막 이러면서 사실 되게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주호영 뭐 공천을 두고도 컷오프를 두고도 막 쌈박질 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등판 그리고 대구의 국민의힘이 이렇게 혼란한 상황 대구까지 넘겨줄 수 있는 건가요?
▶류제화: 일단 아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사퇴가 김부겸 전 총리를 불러왔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만 잠깐만 드리고 김부겸 총리 말씀드릴게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일단 장동혁 지도부랑 한 몸이죠. 그래서 둘이 서로 역할 분담을 하고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어도 그거는 그냥 한 몸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그냥 뭐랄까요? 약속 대련이랄까 이런 거. 저는 그런 걸로 보고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는 건 불가피했어요. 뭐 여러 가지 이유가 본인의 어떤 출마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제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가처분 법원에서 인용이 됐잖아요. 그거 정말 충격적인 거거든요. 저는 공천에 법원이 개입해서 가처분을 인용하는 건 정말 저는 처음 봤어요.
▷조동주: 굉장히 이례적이죠.
▶류제화: 굉장히 이례적이에요. 그래서 절차적 하자 때문에 그렇게 된 건데. 그런 상황에서 공관위원장직 유지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 저 변호사잖아요. 하다 보면, 가처분 심리를 하다 보면 판사가 어떤 점에 대해서 소명하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료를 미리 당에서도 준비를 했을 텐데 아마 알았을 거예요. 아, 각 안 나온다 이거. 이거 잘못하면 인용된다. 그러니까 이제 어차피 인용되는 건 명분이 있게 사퇴한 게 아닌가 싶고요. 그래서 저는 별로 큰 의미가 없다고 보고. 김부겸 전 총리가 굉장히 그럴듯하게 등장한 건 사실이죠. 그리고 여론조사 지표상 괜찮게 나오는 것도 맞고. 그런데 김부겸 전 총리의 경우에는 그분이 2014년에 이제 40% 정도 대구시장 선거에 나와서 득표를 했잖아요. 그리고 2016년에 국회의원을 했고. 그런데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들어서 행안부 장관 가가지고 사실 지역구 대구를 위해서 뭘 했습니까? 이 사람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김부겸하면 뭔가 대단하게 뭔가 상징적 의미를 가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분이 기회가 없었던 게 아니에요. 40% 득표도 줬고 국회의원도 만들어줬어요. 그런데 그 대구를 위해서 김부겸 전 총리가 한 게 뭔지 알 수가 없어요. 그거 먼저 대구 시민들이 상기하셔야 되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민주당이 이번에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어떤 식으로 대했습니까? 굉장히 모욕적인 방식으로 대했지 않았습니다. 왜 난데없이 충남·대전 통합이랑 막 연계를 시키지 않나. 너네 당내 의사가 되지 의견이 정리되지 않았으니까 그건 나중에 논의할게 라면서 빼먹지 않았나. 나중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달라고 우리 다 의견 정리했으니까 하자 하자 했는데 결국 무시했잖아요. 그런 식으로 대구·경북 시민·도민들을 모욕해 놓고. 이제 와서 마치 자기는 민주당 소속이 아닌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굉장히 하나의 정치술일 뿐이다. 전화 번호 돌리는 것도 아주 친근해 보이고 좋아 보이긴 한데, 그것도 하나의 정치적 어떤 제스처일 뿐이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조동주: 네 이렇게 또 이제 류제화 변호사님 말씀하시는 동안, 이제 숨어 있던 기인단이 또 등장을 해가지고 엄청난 채팅창을 또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또 치치님께서 오만 원 후원해 주시는 이기인 총장님 파이팅입니다. 정부를 견제하는 실질적 야당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둘 뿐인데 대표끼리 밥 한 번 먹을 수 있죠. 이 주제는 이제 저희가 곧 다룰 겁니다. 다음 주제에서 다룰 거니까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고. 또 이제 정치인이면 이기인 사무총장만큼만 하자. 언젠간 꼭 대통령 되시길. 이기인 파이팅. 또 원칸님. 지금 기인단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또 청남총각님께서도 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악플 쓰다 제명당한 연대 각설이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직도 존재하나 보네요. 신기합니다. 이거는 또 이제 두 팬클럽 간의 갈등인 것 같고 그리고 또 이제 코크니님께서 또 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개혁신당 사람들은 한동훈 지지자 편.., 이것도 두 분 간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또 이 주제는 저희가 좀 이따 또 나눠보도록 할게요. 어떤 기인단의 화력이 또 이렇게 또 증명이 되네요.
▶이기인: 대통령 말씀하시는 건 좀 맥인 것 같은데요.
▷조동주: 아무래도 그런데 이제 지금 상황에서 이제 국민의힘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천 과정도 이렇게 지리멸렬하고, 이정현 공관위원장도 나오면서, 박덕흠 위원장은 사실상 이제 관리형으로 갈 텐데.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컷오프가 인용이 됐으면. 그리고 또 이제 김수민 전 의원 같은 경우도 경선 사퇴를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지금은 이제 윤희근, 윤갑근.
▶류제화: 윤희근 사퇴했어요.
▷조동주: 사퇴했죠 그럼 이제 윤갑근만 남은 상황에서 윤갑근, 김영환 이렇게 둘이 붙는 거냐. 그리고 조길형 충주시장 같은 경우도 이제 아웃이 됐으니까. 본인이 안 한다고 했으니까 그러면 그 둘이 붙는 건가요?
▶이기인: 그럼 둘이 붙는 거죠
▶류제화: 둘이 붙어야죠.
▶이기인: 거기다가 만약에 윤갑근 변호사를 또 공천을 한다. 그럼 또다시 윤어게인 논란에 빠지는 거예요.
▷조동주: 그렇죠 그분은 이제 노골적인 윤어게인이죠.
▶이기인: 김영환 지사님이 아주 뭐 찐윤은 아니겠지만, 윤갑근 변호사님은 정말 변호사셨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의. 그 사람을 공천한다라는 건 정말 정무적으로 감을 다 잃어버린 평가라고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김영환 지사가 되지 않을까라는 예측도 좀 해보고요. 김부겸 총리 관련해서 저도 이렇게 좀 첨언을 해 보자면 경쟁력이 있는 후보이긴 한데 대구라는 지역이 참 묘한 지역이에요. 그러니까 보수가 어려울 때는 밀어주는 지역구고 또 잘하면 잘한다고 하는 지역구고. 또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한번 생각을 해보면 그때도 문재인 대통령의 긍정 평가가 83%에 달했었어요. 그 부정 평가는 10%였었고. 대구·경북의 지지율도 70대 17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 당의 지지율을 보면 28대 25였는데 그때도 김부겸 총리와 이제 권영진 등. 야당의 국회의원들을 막 붙여봤을 때, 양자 대결로 전부 다 김부겸 총리가 이겼었거든요. 그런데 투표 결과를 까보니까 결국 권영진 시장이 이기잖아요. 대구라는 그 지역이라고 하는 게 역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항상 있어요. 우리만큼은 지면 안 된다.
▷조동주: 그러니까 저도 사실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면 그 얘기를 하거든요. 이게 지금은 그렇지만. 이제 결국에는 결집해 가지고 우리를 찍어줄 거다라는 희망 회로를 돌리는. 저는 들으면서 지금 이렇게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데 뭐.
▶이기인: 모든 시사 프로그램이 야 이번에는 진짜 바뀔 수 있겠다. 내지는 민주당도 야 이번에는 바뀔 수 있으니까 김부겸 총리를 끄집어내야지라고 하는 그 자체가. 어찌 보면 대구 시민들한테 이거 위험한데 이러면 안 되겠는데라고 어떻게 좀 위험성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만큼은 좀 지켜주자라는 이게 있어서.
▷조동주: 막판 대결집이 일어날 수 있다?
▶이기인: 저는 어쨌든 뭐 큰 당의 소속은 아니라서, 대구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고 이번에 다른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지만. 그 관성이라는 건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가 없다라는 생각을 좀 해 봅니다.
▷조동주: 근데 그럴 가능성 없을 것 같은데.
▶류제화: 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 돼요.
▶이기인: 우리가 대구의 정서를 이 미루어 짐작을 하는 건데. 이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무엇이 리스크인지를 보면, 대구가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유권자. 그러니까 인구가 10만 정도가 줄었어요. 다른 지역으로 유출됐습니다. 근데 20·30대가 주로 유출됐고 그 자리를 60대 이상 고령화가 메우고 있거든요. 그러면 김부겸 총리한테 더 어려운 유권자 지형이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이제 김부겸 총리가 어떤 선거 캠페인을 벌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대구의 관성. 거기다가 유권자 지형도 어찌 보면 전통적 보수층에 유리하게 지금 계속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2018년에도 이번에는 모른다고 했지만 그래도 결과가 바뀌지 않았잖아요. 그런 관성은 우리가 좀 이렇게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두 분이 이제 좀 이제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그런데 이제 사실 지금 제일 쟁점이 그래서 이제 김영환 지사도 어쨌든 그 뭐야 가처분이 인용이 됐으면, 주호영 의원도 그럼 가처분을 냈는데 이게 인용이 되냐. 그리고 주호영 의원 입장에서는 좀 되게 희망을 많이 가질 것 같아요.
▶류제화: 근데 그게 그 김영환 지사 가처분 인용 사건은 절차적 문제를 트집 잡은 거예요.
▷조동주: 추가 공모의 기간
▶류제화: 이미 컷오프한 상태에서 새로 공모의 길을 열어가지고 들여온 거거든요. 그러니까 마치 저희 지난 대선에 대선 경선 다 끝났는데, 갑자기 대선 경선 한덕수 들어온 것처럼 이걸 기존의 대선 경선을 예비 경선으로 만든 거잖아요. 그렇지 이런 게 굉장히 공정성 문제에서 심각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그걸 문제 삼아서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을 해 준 거예요. 그런데 주호영 의원의 경우에는 그건 없어요. 추가 공모를 열어준다든가 이런 절차적 하자는 없고 기존에 공모 신청한 분들 중에서 두 분을 컷오프 시켜버린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컷오프 판단 자체에 대해서 그것이 부당하다고 법원이 개입을 해야 되는데 이제 그러면 사실상 실체적인 내용의 절차가 아닌 내용의 문제의 법원이 개입을 하게 돼서 정당 공천을 법원이 한다는 그런 오명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안이 좀 달라서 뭐 저 김영환 지사 인용됐다고 주호영 의원 당연히 인용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좀 무리예요.
▶이기인: 주호영 2016년에도 가처분 됐었죠. 그때도 내용이 이제 원래 본인이 혼자 신청을 해서 당헌, 당규상 혼자 신청하는 지역은 우선 추천지역으로 재지정할 수가 없는데 그 절차를 번복하고 우선 여성 추천 지역으로 지정하다 보니까 법원에서 이거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다라고 해가지고 그걸 가처분을 일부 인정해 준 거거든요. 확실히 이번에는 내용이 다르죠. 1·2위라고 하지만 전략적으로 판단해서 컷오프를 했기 때문에 만약에 이걸 가처분을 인용해 버리면 정당에서 전략공천을 하는 모든 지역구들 다 전부 법적 시비가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걸 인용될 거라고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은
▷조동주: 현안 자체가 좀 다르군요.
▶이기인: 많이 다릅니다.
▷조동주: 그럼 이제 사실상 그러면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계속 시사해 왔었는데 이제 뭐 이게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는다면, 또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된다면 대구판에서도 엄청 혼란이 일겠네요. 알겠습니다. 저희가 그럼 이제 또 다음 주제를 또 이제 준비해 놓은 것들이 있어가지고 다음 주제로 한번 세 번째 씬스틸러로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조국 집중 타격.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의 모습입니다. 두 분이 요즘 뭐 이제 한창 되게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뭐 원래 이렇게 뭐 전·현직 법무부 장관들끼리 이제 이렇게 싸우고 있는 모습인데. 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예능에 나와 가지고 뭐 이제 뭐 나는 조국 대표를 피할 이유가 없는데 그분은 피할 것 같다. 뭐 이러면서 저격을 하니까 조국 대표가 이제 SNS에 이제 영국 가수의 이 에프 워드로 시작하는 굉장히 센 욕을 하는 노래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제 화답을 했죠. 근데 사실 이게 참 전·현직 법무부 장관들끼리 싸움이라고 하기에는 좀 유치해 보이는 면도 있긴 한데. 아무튼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조국 대표가 굉장히 센 욕을 했다. 그런 욕은 트럼프도 안 한다. 뭐 이러니까 조국 대표가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자기애가 강한 것 같다. 뭐 모든 사람을 자기가 자기를 대상으로 뭘 한다고 해석하는데 약간 우습다. 뭐 이제 이러면서 약간 저는 이제 두 분을 보면 약간 자강두천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 뭔가 이렇게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 그래서 어쨌든 지금 또 다른 관심이 이 둘이 어디 출마하냐 이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뭐 조국 어디 나오냐, 한동훈 어디 나오냐 이제 이거를 두고 뭐 이제 하는 상황에서 이제 두 주자들끼리 이렇게 설전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니 근데 류 변호사님께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
▶류제화: 일단 뭐 선거 분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니까 이제 선거 때가 된 거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미니 대선이라고 할 만한 주자들이 지금 이제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의 관심도 오히려 더 쏠리고 이제 서로 간의 긴장감도 좀 이렇게 더 커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사실 한동훈 대표가 조국 대표에 대해서 SNL이라는 예능 프로에 나와서 언급한 거는 그냥 예능적으로 언급한거예요.
▷조동주: 그냥 웃기려고 한 거다.
▶류제화: 실제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SNL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세한 걸 가르쳐 주지 않고. 누구 조국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 누구누구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중에 한 명을 선택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그런데 한 명 다 뭘 선택했을 때 굉장히 이제 좀 난감하고 굉장히
▷조동주: 보통 그렇죠 그 프로가
▶류제화: 그런 식으로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냥 그중에 한 명인 조국을 선택한 거예요. 그다음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알 수 없었고. 그게 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정성호
▷조동주: 법무부 장관?
▶류제화: 말고 정성호 배우인가요? 그분이 조국 분장하고 나왔잖아요.
▷조동주: 정치에 절여졌어. 정성호하면 그 배우가 생각나야 되는데
▶류제화: 갑자기 정성호 법무부 장관 너무 생뚱맞다.
▷조동주: 죄송합니다.
▶류제화: 그분이 조국 분장을 하고 나올지도 몰랐대요. 그 정도로 이게 알려주지 않고 그냥 예능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냥 나온 건데 그냥 재미로 받아들이면 된 걸. 개그를 다큐로 예능을 다큐로 받아버린 거죠. 그래서 에프 워드는 저는 좀 깜짝 놀랐는데 글쎄요. 저는 조국 교수. 제가 저는 조국 교수라는 말이 아직도 입에 붙어 있는 게, 제가 로스쿨 때 배웠어요.
▷조동주: 제자십니까? 조국 대표의?
▶류제화: 사제지간이었어요. 피까지 수혈받지는 않아요. 제가 그냥 형법을 배웠어요. 그런데 제가 형사 전문 변호사인데 그 후에 열심히 복구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형사 전문 변호사까지 됐습니다. 아무튼 그런데 이분이 이제 그때부터도 이렇게 SNS에 자기가 듣는 노래 이렇게 올리고도 했어요. 그리고 노래에 약간 의미도 담고 하셨어요.
▷조동주: 원래 그랬다고요?
▶류제화: 그러셨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너무너무 화가 난 나머지 어떻게 골려줄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무슨 차별과 혐오에 반대 메시지 운운하면서 에프 워드 노래를 올렸는데 뭐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인: 아니 근데 일단 트럼프도 안 하는 욕은 사실이 아닌 게, 그 얼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 미시건에 있는 포드 공장에 가서 그 엡스타인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 파일 때문에 되게 곤혹스러워하잖아요. 그 노동자가 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쳤다가 중지 손가락을 드는 장면이
▷조동주: 똑같은 의미의
▶이기인: 포착이 되어서 욕설을 하는 대통령이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 그 릴리 앨런의 F 그거는 노래 아시죠? 되게 아주 상냥한 목소리의 경쾌한 멜로디로 시작했는데 그게 원래 FuOO You가 제목이 아니라 GWB라는 노래예요. 그게 원래 이제 조지 W.부시 그러니까 원래 정치 풍자 노래. 그래서 공화당 조지 부시를 비판하면서, 조지 부시와 함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자 만든 노래거든요. 그래서 아마 조국 대표가 그 의미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알고 있었다면 보수 진영 전반에 대해서 이걸 좀 비판하려고 올린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SNL 그 끝나는 그 시간에 맞춰 가지고 올리다 보니까 이렇게 맞붙게 되는 것 같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 검사 출신과 입시 비리 범죄를 일으켰던 조국 대표의 어떤 매치업이 뭔가 경찰과 도둑처럼 본인에게 좀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지난 총선에서 이조심판론이 잘 안 통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계속해서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의제 중심의 어떤 정치를 하면 이 조국 대표로 맞서지 않아도 더 부각될 수 있을 거다라고 항상 방송에서 얘기하거든요. 그렇게 좀 전략을 살짝 바꾸면 좋을 것 같다라는 감히 조언을 드립니다.
▶류제화: 근데 그 의제 중심에 저는 어떻게 보면 긴장감이 형성돼 있다 이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제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검찰개혁 본인이 이제 검찰로부터 난도질을 당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 검찰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오셨는데 그 검찰개혁 검경 수사권 분리 등등 이런 사법 파괴 지금 현재 민주당이 행하고 있는 그 모든 일에 어떻게 보면 시발점이 조국 대표의 강한 검찰개혁론으로부터 시작된 거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 대표와 일합을 겨룬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냐면, 말씀하신 의제 중심으로 지금 현재 이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파괴 공작에 대한 저항, 반대 이제 그런 걸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두 분 다 법무부 장관 출신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의제 중심의 어떤 공격도 깔려 있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기인: 그러니까 제가 의제 중심이라고 하는 건, 얼마 전에 했었던 새벽 배송 토론 같은 것들로 의제를
▷조동주: 그런 거는 이제
▶류제화: 자꾸 피하니까 그래서 박상수 변호사가 있어요.
▶이기인: 전장연 예전에 이준석 대표가 전장연 대표와도 토론도 하고 뭐 이제 페미니스트 남녀 성별 갈등 관련해서도 이렇게 막 토론을 이끌어 왔던 것처럼 한동훈 대표가 새벽 배송 관련 되게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든요. 그런 의제 중심의 토론. 그러니까 굳이 조국 대표가 저렇게 날을 세우지 않아도 더 스스로 부각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얼마 전에 뉴스토마토에서 발표한 그 양자 대결 이제 조국 대표와 한동훈 대표가 북갑에서 붙였었을 때 29대 21 여론조사 바깥으로 지금 차이가 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조국 대표와 맞붙을 그렇게 도움이 안 된다라는 증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시금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
▷조동주: 아니 근데 저는 뭐 이제 조국·한동훈 이렇게 설전 벌이는 것도 그렇지만, 차라리 사실 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한동훈·이준석이 둘이 뭐 이제 의제 토론을 하면 안 되나? 사실 둘이 뭐 되게 달변가로 유명하고 방송 토론 방송 나오면 되게 말씀도 잘하시는 분들인데, 그 두 분이 이제 특정 아까 말씀드린 새벽 배송이든 아니면 뭐든 그런 거를 두고 한번 공개 토론을 하거나 뭐 이제 이런
▶류제화: 그럴 의자가 있으면 그럴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
▶이기인: 사실 이준석 대표의 다큐멘터리를 봐도 처음에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되게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요. 입 밖으로 꺼냅니다. 이런 보수 엘리트의 정치인이, 보수 진영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그 다큐멘터리에 잡혀 있어요. 그런데 항상 한동훈 대표는 개혁신당을 향해서 항상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거나 모함을 한다거나 이래서 뭔가 한동훈 대표가 개혁신당을 향한 어떤 정의, 규정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정립해 놓고 그다음에 의사 표명을 한 뒤에, 그 의제 중심의 어떤 토론이든 간에 그때 이렇게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류제화: 뼈 있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간단하게 뭐 일단 이준석 대표 다큐멘터리를 못 봐서. 나중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확인하시면 될 것 같고. 글쎄요. 그 한동훈 대표가 개혁신당에 대해선 언급을 했는지 잘 그건 모르겠어.
▶이기인: 많이 했죠. 민주당과 국민의힘만 때려가지고 그러니까 국민의힘만 때려가지고 민주당 계열이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
▶류제화: 하여튼 저희는 지금 보수 재건하고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당권파가 행하는 윤어게인 노선에 대해서 비판하고 바꿔내는데
▷조동주: 그걸 똑같이 얘기하잖아요. 둘 다
▶류제화: 그러니까 저는 거기에 여념이 없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어떤 좋은 의제 그런 게 있으면 뭐 그거에 대해서 정치인들끼리 모여가지고 그게 뭐 꼭 1대 1이든 뭐 다대다든 서로 모여서 토론하는 거는 국민들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뭐 이준석 다큐멘터리는 못 봤다.
▷조동주: 진짜 또 끝까지 또. 사실 저희가 채팅창을 다 읽어드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 저희 이제 기인단과 또 이제 제화단이 이렇게
▶류제화: 제화단 없어요.
▷조동주: 제화단 많죠. 그래서 엄청 이렇게 또 사실 격론을 벌이고 계세요. 그래서 또 이제 여기 또 이제 뭐야 클라라 님 님께서 또 캐나다 이분은 또 캐나다에서 캐나다 달러로 100달러를 후원해 주시면서 이제 품격 있는 한동훈 지지자님들 저질 댓글에 약 오르게 반응하지 마시고 한동훈 류제화 파이팅만 하세요. 뭐 이렇게 하시기도 하셨고요. 아무튼 그래서 뭐 이제 이게 사실 뭐 지향점이 비슷한데 사실 이 두 분의 지지자 두 분의 지지층들이 이렇게 또 격렬하게 대립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이게 참 또 이게 또 다른 전선이 형성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실 다음 주제가 사실 뭐 이제 보수 연대에 관한 질문인데 이제 네 번째 씬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저기 이제 선거 연대는 없다 이제 왼쪽이 이준석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오른쪽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인데 이준석 대표가 저번에 저희 방송 출연해서도 연대는 없다 없다 이제 굉장히 강조를 하며 말했어요. 그래서 연대는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근데 월요일 날 장동혁 대표 왜 만난 거예요?
▶이기인: 밥 먹은 거죠.
▶류제화: 조용히 밥 먹지 왜 이렇게 공개적으로 먹어.
▶이기인: 그러니까 조용히 공개적으로 먹은 게 아니라 비공개적으로 먹었는데 그걸 안 기자가 단독으로 쓴 거죠.
▷조동주: 공개 일정이 아니었군요. 정확하게
▶이기인: 정확하게 얘기하면 장동혁 개인과 먹은 게 아니라 제1야당 대표와 밥을 먹은 거예요.
▷조동주: 그게 그거죠.
▶이기인: 야당의 역할이 너무 중요해요. 이게 이제 선거 연대를 포석으로 둔 그런 밥을 먹은 게 아니라 지금 야당의 역할이 안 보이잖아요. 심지어 정부가 전쟁 추경이라는 말도 안 되는 지금 행정적 어떤 착오를 꺼내고 있는데 야당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제3당은 어쨌든 스피커가 작고 제1야당은 워낙 지리멸렬하다 보니까 아무리 윤어게인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윤어게인에 동조하지는 않는 건 모든 국민들이 다 알지 않습니까? 어쨌든 전쟁 추경이라는 것에 대해서 견제의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그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보니까 야당끼리 좀 뭉쳐서 합리적으로 좀 비판하고 견제하자라는 차원으로 밥도 먹고 그런 거고 선거 연대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제가 총선과 대선 방송 포함해서 아마 100번 넘게 말씀드렸을 거예요.
▷조동주: 이준석 대표 똑같이 얘기하고 총장님 많이 말씀하셨고.
▶이기인: 아마 이 정치를 부탁해 계속 나오면서 계속 들을 텐데 저는 계속 아니라고 얘기할 거고 또 심지어 이미 저희 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있고 또 기초단체장도 지금 수십 명의 후보들이 선출되고 있는 과정에서 어떻게 연대를 합니까?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러니까 없다라는 것도 우리 시청자분들이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어쨌든 대여 투쟁을 위한 목적으로 밥을 먹었다.
▷조동주: 누가 먼저 먹자고
▶이기인: 장동혁 대표가 먼저 먹자고 했다고 해요.
▷조동주: 제안을 했나요?
▶이기인: 네 먼저 먹자고 했다고 해요.
▷조동주: 그런데 이제 이준석 대표는 연대는 없다. 연대는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이 두 대표의 만남은 사실상 또 이제 보수 진영에서 또 연대 하나? 희망회로를 돌릴 수 있는 또 이제 트리거가 될 수도 있어 보이니까 이제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전혀 아니다?
▶이기인: 전혀 아니에요.
▶류제화: 저는 저는 글쎄요. 그 연대 지금 선거를 앞두고 아까 이기인 총장이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선거를 앞두고 이제 크게 중요한 게 세 가지라고 하는데 인물, 구도, 바람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근데 사실 인물보다 지방선거는 구도가 정말 중요해요. 바람은 거의 불러 이렇게 일으켜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제 구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구도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바로 연대예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옵션이 몇 개냐 문제죠. 4개냐 3개냐 2개냐 이거를 연대를 통해서 합칠 수 있잖아요. 옵션을 줄여줄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표가 몰리는 거니까 그래서 선거 연대라는 거는 정말 현실적으로 우리가 현실 정치인으로서 말씀드리면 선거를 앞두고 선거 연대의 문을 아예 닫아버리는 건 저는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실제로 굉장히 많은 물론 개혁신당에서 이번에 돈을 후보들이 선거 비용을 많이 안 쓰도록 노력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선거를 하다 보면 비용을 많이 쓰게 돼요. 자기 돈을 게다가 보전이 안 되는 지지율이 나와 득표율이 나오면 그 돈 그냥 날려버리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사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후보들이 그래도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라도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제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연대라는 것은 사실 현실적인 의미에서는 문을 아예 닫아놓으면 안 됩니다. 다만 선거 연대라는 것이 정치 공학적 연대가 아니라 실제로 가치 연대가 되기 위해서는 연대가 시너지가 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시너지가 안 나서 오히려 역시너지가 난다 그러면 연대를 안 하니만 못하게 되겠죠. 지금 아마 개혁신당 상황은 국민의힘과 섣불리 선거 연대를 하려고 들면 역 시너지가 날 것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문을 닫아놓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이번에 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만날 때 식사하시면서 뭐 그 대여 투쟁 얘기만 하실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국민의힘 당권파가 정신 차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좀 격렬한 토론이 오갔으면 좋았는데 나온 거 보니까 별로 그런 토론은 안 오가고 선거 연대 얘기도 결국 안 하고 대여 투쟁 얘기만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대여 투쟁 얘기도 필요하죠. 하지만 좀 더 우리가 국민의힘, 보수 재건을 위해서 좀 강하게 쓴소리를 할 때는 좀 강하게 얘기를 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동주: 잠깐만요. 이제 제가 지금 두 분 말씀을 듣고 이제 아 그러면 이제 이 개혁신당은 이제 연대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것 같고 이제 한동훈 대표 측에서는 연대를 해야 된다는 생각인 것 같고
▶류제화: 연대를 해야 된다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동주: 열어두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이제 그런 것 같고
▶류제화: 지금 상황에서 연대하면 큰일 나죠.
▷조동주: 그러니까 근데 이제 연대가 필요하다
▶류제화: 연대의 문을 닫지 말자
▷조동주: 연대의 문을 닫지 말자 이런 주장인 것 같고 저희 채팅창도 사실 이제 두 분들의 이제 팬클럽들이 강하게 붙고 있어요. 똑같은 취지로 붙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반대로 물어볼게요. 우리 이기인 총장님한테 한동훈 전 대표 측은 왜 연대 가능성을 열어놓는 거라고 반대 입장에서 생각하십니까?
▶이기인: 연대 가능성은 열어놓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단지 그냥 평가, 평론을 한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제 저희한테 마이크를 줘서 연대할지 말지에 대한 답변은 저희가 무수히 많이 드렸으니까 이제는 그 마이크를 한동훈 대표한테 줘야 될 것 같아요.
▶류제화: 누구랑 누구 연대예요? 지금 개혁신당 국민의힘 연대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조동주: 그러니까 보수 진영의 연대죠. 보수 진영의 연대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제 그중에 이제 두 핵심 플레이어고
▶이기인: 모르겠어요. 정계 개편이 나중에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그 류제화 변호사님과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 내에 있었던 그 롤을 이미 해봤어요. 가장 먼저 했고 그때의 친한계 일부 류제화 변호사는 아니시죠? 그때 친한계 일부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편에 서서 짱돌을 던져서 맞았던 게 이준석이기 때문에 이미 저희는 이 게임을 해봤고 제3당도 해봤고 또 실패도 겪어봤고 다시 한 번 창당한 상황에서 우리가 왜 연대를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죽어도 괜찮으니까 다시 한 번 선거 AI로 도전해 보자 그래서 조금조금씩 정말 계란으로 바위 부딪히는 심정으로 그렇게 해보자라는 결기로 지금 선거에 나서고 있는 거지 선거 공학적으로 내지는 선거 구도적으로 이렇게 접근하는 것은 안 맞다라는 것을 우리가 무수히 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저한테 질문을 해도 같은 답변이 나올 거라고 저는 생각
▷조동주: 장기적인 그림으로. 아니 그럼 우리 류 변호사님께는 왜 이렇게 이기인 총장님이 이렇게 연대에 대해서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 완전히 이렇게 셧다운을 하는 것 같으세요?
▶류제화: 국민의힘 묻을까 봐 그러는 것 같아요. 지금 개혁신당이 가지고 있는 그 개혁. 이름이 개혁이잖아요. 개혁적 자산이 존재한다면 지금 현재 국민의힘에 그 상황을 봤을 때 섣불리 연대한다고 얘기가 나오면 그런 개혁신당한테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군소정당으로서 굉장히 힘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더 힘들어질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문을 닫아놓는다 이렇게 생각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글쎄 뭐 그렇게 판단을 그건 개혁신당 갈 길은 개혁신당에서 정하는 거니까
▶이기인: 근데 이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쳤을 때 망했고 새로운 보수당이 자유한국당과 합쳤을 때 망했어요. 그럼 두 번이나 망했고 또 심지어 저희가 창당하면서 이낙연 대표 측과 손을 잡았다가 망할 뻔했어요.
▷조동주: 위험했죠.
▶류제화: 망한 거 아니에요?
▶이기인: 이미 여러 번의 경험에 비추어서 그렇게 뭔가 공학적으로 산술적으로 합치면 안 된다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안 된다라는 걸 우리가 말씀드리고 있지만 이게 어쨌든 방송이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주제로 계속 다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안 됩니다.
▷조동주: 원하니까 그렇죠. 사람들이
▶이기인: 물론 그렇죠. 보수 진영의 유권자들은 함께 좀 합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동주: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는 생각하죠.
▶이기인: 맞고 그러니까 저희도 사실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이라는 그 성질 때문에 접근하는 게 되게 부담스러운데 일을 하자는 거예요. 일 그러니까 이제
▷조동주: 뭐 대여 투쟁을 하자고 밥을 먹자 뭔가 좀
▶류제화: 그러니까 이 시점에 물론 중요합니다만 중요합니다.
▶이기인: 대여 투쟁을 하기 위해서 밥을 먹자인지 밥을 먹는데 대여 투쟁을 얘기한 건지 이게 다르잖아요. 의미가
▷조동주: 당연히 그런 뜻
▶이기인: 우리 대여 투쟁하기 위해서 밥 먹읍시다가 아니라
▷조동주: 대여 투쟁하자고 밥 먹은 거라면서요.
▶이기인: 그러니까 대여 투쟁을 하기 위해서 밥 먹자가 아니라 밥을 먹어서 정치 현안에 대해서 전반을 이야기하다가 대여 투쟁의 목적으로 이렇게 이끌어진 거죠.
▷조동주: 그러니까 장 대표가 처음 얘기, 만났을 때는 우리 대여 투쟁을 논의하자고 밥 먹자고 한 게 아니라는 거 아니에요? 그냥 밥 먹자. 그냥 밥 먹자 만나서 얘기했더니 하다가 그 대여 투쟁 얘기가 좀 나왔다.
▶류제화: 보고 싶다 이거 아니에요
▶이기인: 대여 투쟁 얘기가 나왔다. 선거 연대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가 딱 자른 것 같다. 그러니까 그런 제안도 오지도 않았고 또 장동혁 대표도 원하는 거 다 심지어 장동혁 대표도 그걸 원하지 않았어. 말꼬리 잡지 마.
▶류제화: 나왔어. 선거 연대가 나왔어.
▶이기인: 동주 형. 아 정말
▶류제화: 나왔어. 나왔어. 선거 연대 나왔어. 이거 단독이다.
▷조동주: 아니 그만큼 관심이니까
▶이기인: 물론 보수 유권자들이 다 함께 뭉쳐가지고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수요가 있다라는 건 너무나도 잘 알아요. 근데 국민의힘 있는데 어떻게 연대를 해요?
▷조동주: 개혁신당 입장에서 당연히 그렇죠.
▶이기인: 당연히 그렇잖아요. 그리고 국민의힘의 내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개혁신당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연대해 버리면 이도 저도 안 됩니다. 그런 정치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모든 구성원들이
▷조동주: 근데 장 대표 입장에서는 아쉬운 상황이니까
▶이기인: 오히려 전 반대인 게 장동혁 대표도 개혁신당을 합친다고 하면 그런 시도를 하면 본인을 지탱하고 있는 강성 지지층들이 뭐라고 할 거예요? 비난할 겁니다. 그런 부담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류제화: 요새는 또 원하더라고요. 그 지지층에서 그래서 아 이게 역시 정치는 생물이다 이게 또 그 연대를 원하는구나. 어쨌든 그 밥자리에서는 선거 연대 제안을 장동혁 대표가 먼저 했고 이준석 대표가
▶이기인: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조동주: 진실은 이제 뭐 알 수 없는 거고 두 분만 아는 거겠죠. 이제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이제 말씀드린 대로 사실 저희가 더 다루고 싶은데 시간이 거의 다 돼가지고 앞서 말씀대로 이제 민심 QnA 청취하는 거 이제 두 분께 이제 저희가 각각 질문을 드려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질문들을 이렇게 추려봤습니다. 먼저 이렇게 우리 총장님께 이기인 총장님께 먼저 여쭤볼게요. 아까 이제 팍스 님이 슈퍼챗 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이기인 총장은 이준석과 윤어게인인 장동혁 앤 장예찬 연대에 대해 어떤 생각이신가요라고 하셨는데 이거는 뭐 이제 그러니까 똑같은 말씀이시죠?
▶이기인: 그니까 저희는 윤어게인이 아니에요. 가장 먼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비난하고 이것이 잘못됐다고 호루라기를 분 사람들입니다. 근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윤어게인 사람들 다 내치면 아마 아무것도 없을걸요. 한동훈 대표와 일부 몇몇 의원들밖에 없을 거예요.
▶이기인: 의원들이 사실은 다 찐윤이었고 친윤이었기 때문에 그걸 구분하는 게 되게 의미 없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는 미성숙한 어린아이가 아니에요.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는 그런 정치는 매우 저는 초딩스러운 정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윤어게인이라는 그 오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국민들이 뽑아줬으니까 그 권한을 통해서 일을 해야죠. 그런 차원이다 보니까 그런 연대라는 이상한 정치적 오해 말고 어떤 국회의원으로서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좀 우리가 중요시하는 거다라고 하는
▶류제화 : 저 정말 궁금한 거 있어요. 지금 말씀하시는 거 저는 새로운 얘기여서 그러면 윤어게인과의 연대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호루라기 분 건 알아요. 알고 하는데 어쨌든 현실적으로
▶이기인 : 연대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연대라고 하는 건 뭐 선거 통합을 한다든지 단일화한다든지 하는데 그거 절대 일절 안 되고 다만 국회에서 의원들이 일은 해야 될 거 아니야 특검은 관철시켜야 될 거 아니야 그런 부분에 있어서 동조는 가능하다라는 거죠.
▶류제화 : 국회 내에서 의원들끼리
▶이기인 : 그래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장에서 찾아간 거고 그때도 이제 방송 나가서 한동훈 대표가 단식장에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게 이제 뭔가 고개를 조아리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특검에 대한 필요성을 한동훈 대표가 좀 더 강조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그런 일을 하자라는 거예요.
▷조동주 : 선거와는 무관한 입법적인.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류제화 변호사님께 여쭤 케빈김 님께서 한동훈이랑 오세훈은 연락한 적 없나요?
▶류제화 : 연락한 적 있겠죠.
▷조동주 : 친한계가 이준석이랑 안 되면 오세훈 지지는 안 되나요라고
▶류제화 : 친한계가 오세훈을
▷조동주 : 이준석이랑 만약에 이 연대가 안 되면 오세훈과의 연대 이런 거는 안 되나
▶류제화 : 그런 연대 방식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고 뭐 조갑제 대표가 얘기하는 그런 방식의 연대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리고 친한계 차원에서의 연대 이런 거 저는 이미 상당 부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금 국민의힘 서울시당 같은 경우 그 시당의 당직들이 있잖아요.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잖아요. 그런데 시당의 당직들은 속칭 제가 사실 그분들 잘 면면은 모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오세훈계라고 하는 오세훈 시장과 가깝다고 하는 당협위원장 분들도 저는 당직을 맡고 계신 걸로 알고
▶이기인 : 오세훈계
▶류제화 : 예 그렇다면 그것 자체도 이미 어느 정도 가깝게 일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뭐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뭐 예를 들어서 껄끄러운 부분이 있다면 서로 이렇게 거리를 조절해 가면서 어떤 보수 재건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서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연대를 하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건 그 점에 대해서는 시청하시는 분들이 전혀 우려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연대가 역 시너지가 나는 연대 안 하니만 못하는 상황이 되면 절대 하지 말아야죠.
▷조동주 : 국민의힘이 더 안 좋아질 수가 있나요? 근데
▶류제화 : 글쎄요 저는 이제 이게 저도 이렇게 원래 제가 아까 흠어게인이라는 말씀 혹시 들어보셨어요? 최근에 이제 지방선거를 만약에 우리가 쫄딱 망하면 다 장동혁 대표가 힘들어진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김태흠 지사도 만약에 이번에 낙선을 하면 지역구로 복귀를 해야 되는데 장동혁 대표 지역구랑 겹치잖아요. 그래서 나온 말이 호사가들이 하는 말이 흠어게인이에요. 이제는 흠어게인의 시대가 왔다. 근데 저는 박덕흠이 공관위원장. 아 그 흠이었던가
▷조동주 : 흠 하는 그런 거네요. 알겠습니다. 이제 그럼 이제 우리 또 이제 개혁신당 당원이신 것 같아요. 이기인 총장님께 질문드리는 제주노을 님께서 이 개혁신당이 이번에 이제 선거에서 99만 원 선거하고 이제 출마자 책도 내고 AI 사무장 자동 후원 사이트 이런 것들도 이제 많이 개발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거를 다른 당에도 공개를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어디까지 공개할 예정인가요?
▶이기인 : 저희가 이번 선거
▷조동주 : 당원 입장에서 보면 개혁신당의 손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하는 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이기인 : 2어쨌든 정당에서 개발하는 것은 이 정당 당비 내지는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거고 그게 결국 저작권을 행사할 것도 아니고 우리가 가지고 있을 거야라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도 지금 AI 시스템 개발하고 이렇게 AI로 대체될 수 있는 이런 여러 가지 플랫폼을 나중에 오픈 소스처럼 다른 정당에 공유할 생각이 있으신가 보더라고요. 그게 결국 개혁신당이 잘 되고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잘 되고자 하는 그 방법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동주 : 오케이 알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류제화 변호사님께 이제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오이 님께서 개혁신당이랑 친한계랑 자꾸 싸우면 솔직히 둘 다 안 좋은 거 아닌가요라고 하시네요.
▶류제화 : 싸움. 저는 싸운다고 생각을 안 해봤는데 그런데 이제 어쨌든 뭐 언쟁이 있고 서로 한다는 것은 싸움에는 여러 가지 속성이 있어요. 필요한 싸움도 있고 불필요한 싸움도 있는데 불필요한 싸움은 최대한 줄여 나가고 필요한 싸움은 더 빡세게 해 나가야겠죠 그렇습니다. 동의하시죠?
▶이기인 : 야차룰로 한번
▷조동주 : 그래 차라리 야차룰로 안 그래도 저번 방송에서 딱 그 얘기하더라고요. 이거 차라리 야차룰로 시원하게 한번 뜨라고 이게
▶류제화 : 박상수 변호사님 나오면 무게 때문에 감당이 안 돼
▷조동주 : 아니 우리 이 총장님도 파이터 기질이 있잖아요.
▶이기인 : 저는 친한계 개혁신당 싸운다 이게 아니라 개혁신당이 갖고 있는 친한계 전체가 아닌 한때 윤석열 편에 서서 당을 사당화하고 이준석을 향해서 공격했었던 그 사람들이 반성만 한다면 저는 싸울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전제가 이루어지지가 않으니까 그 갈등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거고 지지층이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조동주 : 그러니까 지지층 분들이 엄청 민감하고 지금 두 분이서 두 지지층들이 엄청 저희 채팅창에서 이제 많이 이제 싸우고 계시는데 사실 아 이게 참 보수 지금 국민의힘에게 지리멸렬함을 느끼는 이제 보수 입장에서는 참 이제 대안 세력인 두 분들이 이렇게 또 이견을 보이는 모습을 보면 참 되게 답답하고 사실 제 주변에 뭐 이제 이런 거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는 친구들도 좀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두 분께서 이제 화해를 하면서 아니면 전격으로 만나서 새로운 그림을 하는 기대를 많이 바라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 아무튼 뭐 이제 각자의 생각들에 대해서 오늘 충실하게 말씀을 주셨으니까 이제 시청자분들께서 이해를 하실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여의도 씬스틸러 오늘의 심사평 이 한마디 들어볼 텐데요. 이제 오늘은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저희 동아일보 창간 특집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됐는데 이제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한 말씀씩 일침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이 총장님 먼저
▶이기인 : 이렇게 정권이 바뀔 때마다 야구 공수 교대하는 것처럼 이렇게 반복되는 악순환을 이제는 좀 끊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저희 개혁신당이 높은 지지율은 아니지만 저희의 이 고고하고 결기 있는 도전에 대해서 좀 평가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 적대적 공생 관계를 끊어내고 서로가 서로의 어둠의 선대위원장이 되는 이 악순환을 저희 개혁신당을 통해서 좀 회초리를 좀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 알겠습니다. 우리 류 변호사님도
▶류제화 : 네 지방선거 두 달 전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파 정신 차리십시오.
▷조동주 : 또 이렇게 또 애정 어린 또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 오늘의 여의도 씬스틸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KXB_o7Lj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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