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뱀이 출렁출렁”…홍수에 잠긴 중국 코브라 사육장서 집단탈출
뉴스1
입력
2026-07-07 17:31
2026년 7월 7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광시성 헝저우시 양식장에서 탈출한 뱀 모습. (웨이보 갈무리)
중국 남부 광시성에서 내린 폭우로 저수지가 붕괴하면서 뱀 사육장의 뱀들이 집단 탈출했다고 중국 샤오샹천바오 등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시성 헝저우시 윈뱌오진 덩웨이촌의 한 뱀 사육장이 홍수에 휩쓸렸다. 이로 인해 수많은 뱀이 탈출했다는 현지 주민의 제보가 접수됐다.
실제 뱀 사육장은 윈뱌오진 저지대와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홍수로 류란 저수지와 윈탸오 저수지 범람으로 저지대가 침수됐고, 일부 뱀 사육장에 있던 뱀들이 인근 지역으로 탈출했다.
주민들은 탈출한 뱀 중에는 코브라, 왕뱀, 물뱀 등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한 주민은 “고립된 마을 주민들 가운데 일부가 뱀에 물렸지만, 고립으로 인해 적시에 의료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곳에서 뱀 사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힌 레이 씨는 “자신의 사육장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아직 피해를 보지 않았으나 저지대에 위치한 소형 사육장은 탈출했을 것”이라며 “뱀 중 코브라는 독성이 있고, 장기간 홍수에 노출될 경우 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헝저우시 응급관리국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뱀에 물려 부상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구조 인력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지난 4일 오전 8시부터 6일 오후 19시까지 광시성 난닝시에서 내린 강한 폭우로 헝저우시의 류란·윈뱌오 저수지에서 범람 및 제방 붕괴가 발생했다.
이번 재해로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했으며 헝저우시에서 8만4700명이, 빈양현에선 8606명이 재해를 입었다.
(베이징=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염전에 장애인들 데려다 일 시키고 감금-폭행… 3명 구속 기소
“비행기 탈 때 콘택트렌즈 안 빼면“…의사들이 경고한 이유
대법원, 尹 ‘체포방해’ 9일 상고심 생중계…계엄 583일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