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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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았다.

유승준은 7일 언박싱 영상을 통해 “고소장 아니다, 청첩장 절대 아니다”라고 활짝 웃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쉽지 않았던 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숫자보다 여기까지 함께해 준 분들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0만 유튜버를 향해 가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1997년 데뷔해 큰 인기를 누린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후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현재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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