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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영 칼럼]비윤리적 의사 파업, 정부는 책임 없나

    [이진영 칼럼]비윤리적 의사 파업, 정부는 책임 없나

    의사의 신뢰도는 높다. 지난해 말 ‘가장 신뢰하는 직업’ 여론조사에서는 1위가 과학자, 2위가 의사였다. 신뢰도 꼴찌인 정치인은 물론이고 판사, 공무원, 성직자보다 순위가 높다. 그런데 파업하는 순간 제 밥그릇 위해 환자 신뢰 저버린 파렴치한으로 전락한다. 파업의 목적이 밥그릇 챙기기…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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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영 칼럼]대통령이 일할수록 나라가 나빠져서야

    [이진영 칼럼]대통령이 일할수록 나라가 나빠져서야

    ‘해외 직구 금지’ 논란을 보고 두 번 놀랐다. 경제통인 국무총리 주재로 14개 부처가 관련 회의를 20번 넘게 하고도 소비자 편익에 눈 감은 대책을 내놓은 데 놀랐고, 소비자들이 ‘직구 계엄령’이라며 반발하자 3일 만에 대책을 철회한 속도에 놀랐다. 처음부터 잘했어야 하지만 잘못했을…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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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여기 온몸에 암세포가 퍼진 중환자가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을 보강해 가며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의욕 충만한 외과 의사가 나타나 덜컥 배부터 갈랐다. 막상 열어 보니 종양을 떼려면 장기나 혈관까지 건드려야 해 환자가 죽을 판이다. 출혈은 계속되고 바이탈은 떨어지고, 그대로 덮…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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