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월 말에 직맹 대회 개최…외곽단체 개최 이어질 듯

뉴스1 입력 2021-02-24 07:43수정 2021-02-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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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노동자들과 조선직업총동맹(직맹)의 궐기대회가 19일에 열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궐기대회가 각 경제부문에서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관철을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외곽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직맹)의 8차 대회가 5월 말에 열린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번 대회에서 직맹의 사업을 총화하고 지난 1월에 열린 당 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향후 직맹의 사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간 형태로 구성된 북한의 외곽단체들은 선전선동과 관련된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앞서 김일성·김정일청년동맹과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은 이달 초 전원회의를 열고 당 대회 결정 관철 방안과 각 단체별 대회 일정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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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맹과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은 지난주 궐기개회를 열어 역시 당 대회 결정 관철 의지를 다졌다.

이 같은 움직임에 따라 북한의 다른 외곽단체들도 자체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거나 추가적으로 궐기대회를 여는 등 노동당 대회 이후 이어지고 있는 전사회적인 ‘분위기 추동’ 움직임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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