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수 신지와 방송인 문원이 예식 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지와 방송인 문원이 결혼식을 마친 뒤 하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참석·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3일 신지와 문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도움을 준 많은 이들에게도 사의를 표한 두 사람은 단체 인사를 시작으로 향후 개별적인 인사를 따로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라디오에서 맺은 인연, 부부의 결실로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2일 신지와 문원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맡았으며, 축가는 신지의 동료인 가수 백지영이 불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4년 시작됐다.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난 이들은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유해 왔다. 향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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