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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할아버지와 어머니에게 朴대통령 이야기 들어본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16:54
2016년 12월 7일 16시 54분
입력
2016-12-07 16:41
2016년 12월 7일 16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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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발언하고 있다.(현장풀)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할아버지(최태민)와 어머니(최순득)에게 朴대통령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장 씨는 7일 오후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제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하 의원은 "할아버지에게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냐?"고 물었고 장 씨는 "못들어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럼 어머니에게는 박 대통령 이야기 들었냐?"고 묻자 장 씨는 역시 "못들어봤다"고 답했다.
장 씨는 "저는 결혼해서 분가해서 살고 있다. 박 대통령이 우리집에 온적도 없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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