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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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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최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딥테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써밋’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현지 실증(Po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특구 기업의 기술력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적은 용량으로 높은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차현주 박사 연구팀은 mRNA를 체내 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지질 나노입자와 mRNA의 작동을 돕는 유전 설계 구조를 동시에 개선…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쿨 인공지능(AI) 전공 김도형 교수 연구팀이 AI 로봇 시스템이 정보 부족이나 물리적 한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 검증하는 성능 평가 모델 ‘SPOC’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SPOC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6G 차세대 통신 관련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ETR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네트워크 및 인공지능(AI) 기반 통신 기술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체 사장들은 5명 중 1명꼴로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 연구 중심의 대덕연구단지가 2005년 산업 기능이 더해진 ‘대덕연구개발특구’로 발전하면서 생긴 변화다. 다음 달 전북특구가 출범하면 전국적으로 연구개발특구는 5개로 늘어난다. 최형섭 전 과학…

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한 뒤 3년 전 창업했다가 지난해 접었던 임성현 씨(33)는 7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길거리에서 자물쇠가 채워진 채 본체는 없어지고 바퀴만 덩그러니 남은 자전거를 자주 보다가 구상한 자전거 도난 방지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생각이었다. 흔들림을 감…

대덕연구개발특구 10년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무엇일까? 아마도 대부분의 과학자는 2011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지구 지정을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으로 대표되는 이 사업으로 특구를 비롯해 국내 과학기술계는 기초과…

혈관탐지기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의 ㈜아이에스엠아이엔씨 진승민 대표는 2013년 9월 창업했다. 2006년 한국화학연구원에 입사해 분광 분야를 연구하다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려 했지만 제대로 발전시킬 기업을 찾기 어려워 직접 나섰다. 기술에…

《 대전 대덕연구단지가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2005년 발효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특별법’에 따라 연구단지는 첨단기술 사업화를 위한 혁신클러스터로 바뀌었다. 국가 균형발전 정책 등에 힘입어 특구는 광주 대구 부산 전북으로 확대됐고 추가 지정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