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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4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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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강 장관과 당시 간담회에 참석했던 기자들을 대상으로 대화내용 등 간담회 전 과정을 조사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이 지난달 17일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가능하다면 철회가 가장 적절한 방법이지 않을까요”라고 언급하자 민주당은 ‘선거법 위반’으로 강 장관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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