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경제력 강화 지상과제"

입력 2001-01-20 16:26수정 2009-09-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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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 노동신문 최근호는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21세기 전략은 최단기간내에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같은 국가경제력을 통해 21세기 세계 경제 강국의 대열에 위풍당당하게 들어설 것”이라며 “정치대국 군사강국인 조선은 준마를 타고 맹렬히 질주하여 21세기 경제, 과학의 중심에도 당당히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김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입장이어서 주목된다”며 “북한의 올해 최대 과제는 경제 건설 분야에 치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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