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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4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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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수석으로 기용된 후 경제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뒷받침해왔다. 수석 부처장관으로서 김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로 꼽힌다. 금융분야를 다뤄보지 않아 금융업무조정에서 얼마만큼 능력을 발휘할 지는 미지수. 정재석전부총리의 처조카사위다. 테니스가 수준급. 서혜원씨(53)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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